장애인과 함께 하는 ‘거북이 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는 내달 11일 오후 2시부터 스와니 조지 피어스 공원에서 ‘2026 5K 마라톤’을 개최한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각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 레이스는 공원 파빌리온3에서 시작된다. 참가비는 10달러이고, 참가자에게는 번호표(빕)가, 완주하면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이번 마라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한편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단체다. 오는 6월 댈러스 장애인체전은 애틀랜타를 비롯, 동남부 장애인 선수들은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이름으로 통합 출전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장애인체육회 거북이 장애인체육회 거북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2026.03.1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