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 최대 킴보 장학금 시상식
미주 한인 사회 최대 규모 장학금인 킴보 장학생 2025년 시상식이 미주중앙일보와 킴보장학재단 공동 주최로 1일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킴보 장학생 행사에서는 한인 학생 등 213명에게 1인당 2500달러씩, 총 53만2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킴보장학재단은 1987년 고 김건용 장로가 설립했다. 김상진 기자온라인용 시상식 장학금 시상식 한인 사회 장학생 행사
2025.08.0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