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영화 감상회로 감동과 재미 선사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이 오는 23일(토) 오후 6시 비전센터(150 S. Brookhurst Rd) 2층 친교실에서 기독 영화 감상회를 연다. 이날 상영작은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의 악단은 북한 정권이 외화 지원을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들지만, 처음엔 거짓으로 시작했던 단원들이 찬양과 음악을 통해 점차 진심으로 신앙과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음악 휴먼 드라마다.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고혜진 등이 출연했으며, 올해 초 한국 극장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은혜한인교회 기독영화 감상회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 2021년 9월까지 약 10년간 100여 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약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엔 영화 파파 오랑후탄, 11월엔 만화영화 '킹 오브 킹스'를 상영했다. 문화사역국 담당 교역자인 김현철 목사는 "킹 오브 킹스 영화 감상회엔 9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이번에도 많은 관람객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감상회엔 교인, 종교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티켓은 행사 당일 30분 전까지 친교실 앞에서 7달러에 살 수 있다. 교회 매점에선 분식과 스낵, 커피를 포함한 음료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문의는 전화(714-446-6200)로 하면 된다.감상회 영화 영화 감상회 은혜한인교회 기독영화 재미 선사
2026.05.1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