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18일 캔자스시티에서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에 참가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회장 정영열) 선수단은 볼링·탁구·수영·육상·한궁·스크린사격 등 8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금메달 1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7개 메달을 획득했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선수단 전미주장애인체전 개최 선수단 메달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
2022.06.21. 17:46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4일 퀸즈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17일부터 이틀간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회장 정영렬)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정영렬 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21희망재단]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희망재단 21희망재단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 지원금 전달
2022.06.15. 19:41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회장 정영열)가 12일 퀸즈 플러싱 뉴욕농아인교회에서 전미주 장애인체전 출정식을 가졌다. 지체장애·뇌 병변·지적장애·시각 및 청각장애를 가진 미주 한인 스포츠인들이 모이는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뉴욕지회 장애인체전 출정식 회장 정영열
2022.06.1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