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영 머니토크' SD 진출…재정 컨설팅 접근성 확대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재정 전문가로 잘 알려진 문선영 대표의 '머니토크'(WCF.Wise California Finance)가 샌디에이고 지역에 본격 진출했다. WCF는 지난달 30일 '샌디에이고 오피스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에이전트와 주요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선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샌디에이고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지역 한인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재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CF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출장 형태로 샌디에이고 지역을 오가며 고객 상담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상설 오피스 개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고 이번 지점 오픈으로 12명의 에이전트가 상주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게 됐다. 특히 그동안 LA나 오렌지 카운티까지 이동해야 했던 고객들이 지역 내에서 재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문선영의 머니토크'는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재정 점검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재정 설계로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문선영 머니토크 샌디에이고 오피스는 7825 Engineer Rd. #201(우리성모병원 빌딩)에 위치해 있다. 글·사진= 케빈 정 기자머니토크 문선영 재정 컨설팅 문선영 대표 재정 전문가
2026.06.02.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