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NTC 훈련 종료
포트어윈에서 한 달간 진행된 한미연합 NTC 훈련이 지난 21일 오후 빅토리 파티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15 기계화 대대장 김종훈 중령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한미 양국 장병과 교민,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만규 육군협회 회장은 “사막의 혹독한 여건 속에서도 훈련을 완수한 장병들의 헌신은 한미동맹의 강인한 정신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육군협회 제공]게시판 한미연합 빅토리 빅토리 파티 저녁 빅토리 최만규 육군협회
2025.09.2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