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 저소득층 아파트 신축
LA 한인타운에 저소득층 전용 아파트가 신축된다. 지난 22일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미드 윌셔 지역에서 올림픽 불러바드 남쪽에 위치한 단독주택(4532 W. Edgewood Pl)이 철거되고 저소득층 주택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개발사 애비뉴 홈스는 LA시개발국에 1베드룸과 3베드룸, 총 42유닛으로 구성된 4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한 인허가를 요청했다. 현장 내 주차 공간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해당 아파트는 LA시 주택 인센티브 프로그램(CHIP)을 적용받아 전 가구가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CHIP는 저소득층 주택을 일정 비율 이상 공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시가 용적률·층수·주차 규제 등을 완화해주는 제도다. 건물 설계를 맡은 오픈 오피스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밝은 색의 외벽에 창문을 위아래로 가지런히 배치하고 장식을 최소화해 공사비를 줄였다. 발코니는 두지 않고 옥상에 공용 야외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경 설계는 새비지 랜드 디자인이 담당한다. 애비뉴 홈스와 오픈 오피스는 히스토릭 필리피노타운과 노스 할리우드에서도 유사한 저소득층 주택 단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송영채 기자한인타운 저소득층 저소득층 아파트 저소득층 주택 저소득층 전용
2026.01.23.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