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지역 I-10 프리웨이에서 시럽을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도로 전 구간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7일 오전 11시 20분쯤 시트러스 애비뉴 인근 서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대량의 시럽이 도로 위로 쏟아져 모든 차선을 뒤덮었다. 당국은 즉시 서쪽 방향 전 차선을 폐쇄하고 차량을 시트러스 애비뉴로 우회시켰다. 이로 인해 교통 정체는 동쪽으로 약 5마일, 콜튼 지역까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전복된 트럭이 제거된 이후에도 끈적한 시럽이 계속 도로를 뒤덮으며 추가 작업이 이어졌다. 캘트랜스(Caltrans) 작업팀은 흡수제를 먼저 뿌려 제거를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자,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세척 후 흡입하는 방식으로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서쪽 방향 차선은 약 9시간 동안 폐쇄됐으며, 오후 8시가 돼서야 정상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트럭이 온램프 구간에서 전복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고속도로 시럽 트럭 전복 시럽 바다 전면 통제
2026.03.17. 16:25
최근 마운트 볼디에서 등산객 3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등산로가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통제된다. 연방 산림청은 마운트 볼디 일대의 7개 주요 트레일을 오는 7일까지 폐쇄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당국은 기상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등산을 자제하고, 통제 조치가 해제되기 전까지는 해당 지역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폐쇄 기간 중 이를 위반해 출입할 경우 벌금이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훈식 기자마운트 트레일 트레일 폐쇄 전면 통제 최근 마운트
2026.01.01. 19:51
지난 22일 오전 6시경 터스틴 지역 5번 프리웨이 북행 차선에서 쓰레기차가 전복되며 불이나 일대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차와 중장비가 투입돼 진화 및 수습 작업을 벌여 화재를 진압하고 3시간 만에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전날 밤에도 보일하이츠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멜론을 실은 대형 트럭이 사고로 쓰러져 멜론 등 적재물이 도로에 흩어졌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출근길 전면 통제 프리웨이 북행 프리웨이 대형 5번 교통사고 박낙희 CA LA 화재
2025.07.2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