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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평균 3754불 환급…디렉트디파짓 신청 90%

LA카운티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3754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주 평균(3848 달러)에 비해 소폭 적은 액수다.     동시에 카운티 주민들의 89.8%는 종이 체크 대신에 은행 계좌로 디렉트 디파짓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IRS)이 지난 7일까지 접수된 세금 보고 내역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가주는 평균 환급액 규모에서 전국 11위에 랭크됐다.     플로리다(1위 4433달러), 텍사스(2위 4344달러), 와이오밍(3위 4282달러) 등이 평균 환급액 상위권에 올랐다. 환급액이 가장 적은 곳은 메인으로 평균 3057달러를 돌려받았다.     LA 카운티의 평균 환급액은 전국 카운티(총 3143개) 순위에서 678위에 랭크됐는데 소득 5만 달러 이하는 2632달러, 5만~10만 달러 소득의 경우엔 평균 3074달러를 돌려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10~20만 달러 소득은 4963달러, 20만 달러 이상 소득은 평균 1만8417달러를 환급받았다.   인근 주요 카운티들의 환급액수도 소폭 차이를 보였다. OC는 3941달러, 샌디에이고가 3692달러, 샌버나디노가 3499달러, 리버사이드가 3502달러 평균 환급 규모를 보였다.  한편, IRS는 7일 기준 올해 2026년 평균 환급액은 3462달러로, 지난해보다 약 11%(약 351달러) 늘었다고 공개했다.     IRS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체 납세자의 약 63%인 1억400만 명이 환급을 받았다. 올해 역시 현재까지 약 7000만 명이 환급을 수령한 상태다. 다만 환급을 받는 납세자는 전체의 72.9%로 기록됐는데 초기에 환급을 받기 위해 초기에 보고가 몰리는 탓에 보고 기간이 종료된 후 전체 환급자 비율은 소폭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IRS의 분석이다. 최인성 기자la카운티 디렉트 la카운티 평균 평균 환급액 전체 환급자

2026.04.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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