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프리웨이서 가드레일 톱질…절도 시도 추정
로스앤젤레스 10번 프리웨이에서 한 남성이 가드레일을 톱으로 자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목요일 오후 6시 직전 발생했으며, 당시 영상을 확보한 제보자는 “남성이 금속을 훔치려 했던 것 같다”고 의심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주 교통국 캘트랜스(Caltrans)는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캘트랜스 측은 문제의 인물이 소속 직원이나 하청업체 근로자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실제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절도나 공공안전 위협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가드레일 가드레일 톱질 절도 시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2025.08.2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