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포 정석재(65·사진)씨가 지난 15일 뉴욕시 플러싱 자택에서 운명하였으나, 직계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서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한인들을 위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앙장의사는 현재 고인의 직계 가족을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 전화 718-454-2424. 주위에 따르면 정석재씨에게는 아들 정동규씨가 있는데, 정동규씨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정석재 정동규 중앙장의사 정석재 연고자
2022.12.27. 17:37
정석재 태멘교회(옛 새싹교회) 안수집사가 15일 오후 1시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샌포드애비뉴)에서 이현숙 뉴욕태멘장로교회/미주복음장로회 목사(연락처 917-691-3332) 집례로 진행된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정동규씨와 차남 정다운씨, 동생 정미연씨, 조카 앤드류 변씨 등을 뒀다.부고 안수집사 정석재 안수집사 별세 플러싱 중앙장의사 미주복음장로회 목사
2022.12.1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