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살인 사건 제보 접수…GG 경찰국 공개수사 전환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지난 9월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 주민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경찰국에 따르면 경관들은 9월 21일(일) 오후 4시 2분쯤 총상을 입은 남성이 웨스트민스터 애비뉴 12600번지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상체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채 경관들에게 발견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후 피해자는 가든그로브 주민 마리오 바리오스(67)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사건 관련 정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제보: (714)741-5422총격 피살 제보 접수 총격 피살 가든그로브 경찰국
2025.10.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