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16일 제임스 테데스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장과 간담회를 갖고, 카운티 내 약 6%(6만3000여명)에 달하는 한인사회 지원과 경제협력, 지자체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뉴욕총영사관] 김은별 기자뉴욕총영사 김의환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김의환 뉴욕총영사 제임스 테데스코
2023.03.1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