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2026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디자인바이제이 DESIGNBYJ, 디자인 기획·제작 부문 수상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을 결합해 온 Design by J(디자인바이제이)가 Forbes Korea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서비스 부문 ‘디자인 기획·제작’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디자인 기획, 제작, 콘텐츠 및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브랜딩 디자인 역량이 소비자 선택을 통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8년 설립된 Design by J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콘텐츠, 이커머스, 공간 디자인 등 브랜드 전반의 접점을 설계해 온 디자인 스튜디오다. 특히 단발성 결과물 중심의 디자인이 아닌, 기획–제작–운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브랜딩을 강점으로 하며, 인하우스 문구 브랜드를 직접 기획·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Design by J 김정은 대표(JEOUNGEUN KIM)는 2003년 웹·편집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해 엔터테인먼트 및 커뮤니티 기업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2008년 Design by J를 설립했다. 이후 자사 브랜드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디자인의 역할을 ‘표현’이 아닌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구조와 기록의 축적으로 확장해 왔다. 김 대표는 사람의 스토리가 담긴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클라이언트와 긴 호흡으로 협업하며 브랜드가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매일유업 마더박스, 현대백화점 면세점 GOOD DEED 여행 다이어리 패키지, 아이서울유, 디즈니코리아, 매일유업, 롯데월드 등과의 콜라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화협옹주’의 디퓨저 리드스틱 제품 개발 및 브랜딩 디자인을 수행했다. 또한 요식업, 학원, 주거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이와 함께 Design by J가 직접 기획·운영한 자사 브랜드 제이로그(JLOGUE)는 KBS N 브랜드 대상을, 제이밀크(JMILK)는 한국일보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브랜드 기획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브랜딩 실행력을 입증해 왔다.   김정은 대표는 “디자인은 브랜드의 방향과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전략”이라며 “이번 수상은 디자인을 ‘제작’에 국한하지 않고,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온 시간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Design by J는 현재 Design by J USA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K-디자인과 브랜딩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현식 기자2026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디자인 제작 디자인 프로젝트 브랜딩 디자인 디자인 솔루션

2026.03.02. 17:45

썸네일

유튜브 제작 공개 강좌…글로벌 비전 대학 17일

글로벌 비전 유니버시티가 오는 17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터스틴의 유튜브 라이브 스튜디오(1442 Irvine Blvd, #108)에서 유튜브 방송 제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 강좌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거나, 기존 채널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관심 있는 이 등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공개강좌 후 3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실습 위주의 실전 활용 강좌(유료)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문의와 예약은 전화(949-667-0264)로 하면 된다.유튜브 제작 유튜브 제작 유튜브 채널 유튜브 라이브

2025.05.13. 20:00

한인 1.5세 제작 영화 칸 진출

LA 출신 한인 1.5세 여성이 제작한 장편영화가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5월15~23일)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할리우드의 신생 프로덕션 필드트립(Field Trip)의 샐리 수진 오(사진) 대표가 제작한 ‘블루 선 팰리스(Blue Sun Palace)’가 제63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경쟁부문에 출품된 1050편 중에서 7편의 장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5일 주최 측이 발표했다.   1962년 시작된 비평가 주간은 프랑스비평가협회 소속 평론가들이 전 세계 신규 감독의 데뷔작이나 두 번째 작품 중 참신하고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는 부문이다. 매년 장편 7편, 단편 12편 안팎을 소개한다.   올해 경쟁부문의 7편은 상금 1만 파운드의 그랑프리와 심사위원상, 최고의 시나리오에 수여되는 SACD상, 영화 배급을 돕는 개너(Gan) 재단 상, 유명 샴페인회사 루이 로드레가 만든 재단의 떠오르는 스타상 등 5개 부문 수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블루 선 팰리스는 뉴욕 퀸즈에 사는 중국 이민자 커뮤니티를 다룬 영화로, 중국계 감독인 콘스탄스 탕이 메가폰을 잡고, 대만 배우 이강생 등이 출연했다. 주연을 맡은 이강생은 대만 유명 감독 차이밍량의 페르소나로, 지난 2020년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데이즈(Days)’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6살 때 미국에 온 오 대표는 라크라센타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UC샌타바버러를 졸업했다. 비욘세 뮤직비디오 제작팀에서 활동하며 할리우드에 입문, 경력을 쌓은 그는 3년 전 독립해 프로듀서로 나섰다.     오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원은) 적지만 유능한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이야기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다”며 “내 가족에게도 커다란 축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인 제작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제작 영화 베를린영화제 경쟁

2024.04.26. 22:5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