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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누리는 글로벌 교육…제주영어교육도시 성장에 주거 수요 증가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명문학교 수준의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국제교육 특화도시로 자리 잡았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2008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379만1000㎡ 부지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2011년 영국 명문 NLCS Jeju(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영국)의 개교를 시작으로, KIS Jeju(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미국), BHA(Branksome Hall Asia, 캐나다), SJA Jeju(St. Johnsbury Academy Jeju, 미국) 등 해외 본교와 연계된 국제학교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교육 복합도시로 성장했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하고 있다.   JDC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에는 4,63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활동인구는 1만1,2000여 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조기유학의 불안 요소와 높은 비용 부담 없이 국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정치의 약 10%가 외국인 교사와 그 가족으로, 자연스럽게 다문화적 감수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영어교육도시의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NLCS Jeju는 현재까지 약 1,200명의 졸업생 중 절반이 넘는 668명이 QS 세계대학랭킹 100위권에 진학했다. 졸업생들의 진학처는 영국의 러셀그룹 대학을 비롯해 미국 스탠퍼드, 코넬, UC버클리, 아시아의 홍콩대·싱가포르국립대 등 세계 각지로 퍼져 있으며, 임페리얼, 킹스, 세인트 조지스 등 영국 명문 의과대학에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25년 졸업생 72명 중 47명(65%)이 미국 내 TOP40 대학에 합격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HA 역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또 하나의 축이다. BHA는 제주 유일의 전 과정 IB 월드스쿨로, 유치부부터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총 719명의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     SJA Jeju는 2017년 개교 이후 미국식 융합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STEAM 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개교 이후 373명의 졸업생 중 118명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으며, 코넬·시카고대·뉴욕대·토론토대 등 북미권 대학 진학률이 특히 높다. 탐구·협업 중심의 교과 설계를 통해 미국 대학 입시에 맞춘 실질적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KIS Jeju는 미국식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을 운영하며, 중학교부터는 기숙학교로 운영돼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고 생활한다. 매년 세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케임브리지, 코넬대학교 등 세계 20위권 대학에 학생들을 진학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제주 국제학교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글로벌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은 좁은 한국 사회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다문화 교류와 경제 활성화의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교육적·환경적 장점이 맞물리며, 자녀 교육과 가족의 삶의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학부모들에게 제주가 최적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도 실거주 수요와 임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되었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영어교육도시 중심 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영어교육도시권역 내 5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로는 9년 만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경 면적이 약 1만 평으로 대지면적의 40%를 차지하며, 이는 축구장 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와 함께 단지 내 약 1.6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식재와 테마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하우스(작은도서관), 스터디룸&독서실,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웰니스센터&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코인런드리 등이 들어서며, 프리스쿨(어린이집)과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도 운영된다. 또 세대당 1.92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가구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복층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250mm 두께의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 타입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강동현 기자미국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 영어교육도시 글로벌 교육 세계대학랭킹 100위권

2026.0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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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학교 수요 급등에 함박웃음 짓는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수요가 증가하자 학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인근 분양 단지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가장 먼저 개교했던 노스런던컬리지에이스쿨(NLCS)제주와 브랭섬홀아시아(BHA)가 입학 정원을 각각 350명과 304명 늘려달라고 제주도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들이 입학 정원을 확대하려는 것은 코로나 이후 해외 유학 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충원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입학 정원이 1,500여명인 NLCS는 충원률이 100%에 근접했다. BHA 역시 충원률이 80%를 넘어섰다.   영어교육도시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약 379만㎡ 부지에 국제학교, 주거·상업시설, 지원시설 등을 갖춘 교육특화도시로 현재 KIS를 비롯해 NLCS, BHA, SJA 등 4개 국제학교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럽과 미국의 유명 국제학교 양해각서(MOU) 2건이 체결됐으며, 이달에도 국제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세번째 MOU가 추가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일대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들 국제학교들은 심사를 통해 기준을 통과한 지원자만 입학을 허용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지만, 대기하는 지원자도 적지 않다”라며 “제주국제학교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면서, 일대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도 역시 덩달아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수혜 단지가 바로 한일건설이 공급하는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다. 한일건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서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를 분양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8~96㎡, 총 168가구 규모의 프레스티지 테라스하우스다.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는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월드클래스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단지는 새신오름, 제주곶자왈도립공원 등 제주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교통여건도 뛰어나 중산간서로, 일주서로 등을 통해 제주공항·서귀포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프라 시설도 풍부하다. 신화월드, 오설록, 우주박물관, 신세계아울렛, 대정읍 상업시설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또 라온 CC, 블랙스톤 CC, 라온프라이빗 CC 등 레저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레저환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개인 레슨실, 펫케어·시니어 특화공간, 공유 주방·파티룸 등을 조성해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는 연예인들의 잇단 입주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배우 현영, 김가연, 개그맨 장동민, 정성호 등의 연예인들이 모델하우스에 다녀갔고,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의 모델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제주국제학교 함박웃음 제주 영어교육도시 한일 베라체 새신오름 제주곶자왈도립공원

2022.09.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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