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동포사회와 적극 소통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도시 시카고서 선배들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배운다는 자세로 적극 다가서고 소통하겠습니다.” 지난 2월 시카고 총영사관에 부임한 고윤성(사진) 동포∙공공외교∙보훈 담당 영사가 지난 2일 중앙일보를 방문, 지역 한인사회에 인사를 전했다. “동포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잘 새겨 현안을 적극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부임 인사를 전한 고 영사는 “선진국 대한민국의 공공외교를 더욱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동포사회의 든든한 기반을 제공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제주 출신으로 한양대를 졸업한 후 지난 2012년 제주특별자치도서 공직에 입문한 고 영사는 그동안 제주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미래 전략국 저탄소정책과장, 혁신산업국 미래성장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과 함께 북서 서버브 노스브룩에 터전을 마련한 고 영사는 “해외 근무는 처음인데 시카고는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카고 #총영사관 #고윤성 Kevin Rho 기자동포사회 중서부 중서부 동포사회 시카고 총영사관 제주특별자치도서 공직
2026.04.0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