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의사음악동호회 회장인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뒷줄 왼쪽에서 4번째)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올림피아 양로병원을 방문 입주자들을 위로했다. 특히 입주자인 이두심 할머니(앞줄 가운데)의 100세 생일 축하 행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조만철 박사 제공] 양로병원 조만철 조만철 박사 위로 행사 올림피아 양로병원
2025.08.06.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