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있는데 털렸다…우드랜드힐스 충격
우들랜드힐스 주택가에서 주민이 집 안에 있는 상태에서 절도범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캘버트 스트리트 22000번지 일대에서 26일 새벽 발생했다. 당시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며, 현장에는 다수의 순찰차와 항공 수색이 동원됐다. 해당 주택은 게이트와 조명, 감시카메라 등 보안시설이 갖춰져 있었음에도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은 외출 중이었지만, 보안 카메라를 통해 침입 장면을 확인하고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도난 여부나 침입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주택 침입 범죄의 연장선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셔먼옥스, 엔시노, 타자나 등 인근 지역에서도 유사 사건이 보고된 바 있다. 경찰은 범인들이 수 분 내 범행을 마치고 빠르게 도주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주택 인터넷 시스템을 차단해 실시간 감시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시스템 등을 활용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충격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조명 감시카메라 주택 침입
2026.04.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