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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휘발유 가격 4달러선 넘었다

조지아주의 자동차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며 평균 4달러 선을 넘어섰다. 운전자들은 늘어난 생활비 부담에 “이 가격 말도 안 된다”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6일 기준 조지아 평균 휘발유 가격은 레귤러 등급 기준 갤런당 4.04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전 갤런당 3.91달러였던 휘발류 가격이 하룻밤새 4달러선을 훌쩍 넘었다.     일부 지역 주유소 판매 가격은 훨씬 높다. 이날 디캡  카운티에서는 4.28달러, 미드타운 애틀랜타에서는 4.39달러에 판매됐다.     이날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일주일전보다는 35센트 오른 것이다. 1년 전 가격은 갤런당 2.91달러였다.   프리미엄 휘발류 가격은 갤런당 4.91달러, 디젤유 가격은 5.16달러로 올랐다.     운전자들은 “기름 채우는데 80달러는 들 것 같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라며 생활비 부담 증가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는 갤런당 33센트의 유류세 징수를 면제하고 있으나 2주 후에는 종료된다. 주정부가 징수 유예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휘발유 가격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     조지아의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아직까지 낮은 수준이다.  전국 6번째로 낮다.     이날 기준 전국 평균 휘발류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54달러다. 4월 초 4.08달러, 4월말 4.30달러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김지민 기자조지아 휘발유 조지아 휘발유 기준 조지아 자동차 휘발유

2026.05.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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