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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 조지아 두 번째 공장 신설

한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동원금속이 조지아주에 투자를 늘려 생산 설비를 확장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은 4일 “동원금속 미국법인이 3000만달러를 투자, 2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매뉴얼 카운티 스웨인보로 인근 지역에 생산 공장을 신설하며, 올해 관리직과 생산직 채용을 시작한다.   현재 동원금속은 조지아주 트룹 카운티의 호건스빌과 앨라배마주 루번 등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동원금속은 자동차 도어 프레임과 시트 프레임, 범퍼빔 등 부품을 생산해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기업에 납품한다.   동원금속의 투자는 지난해 9월 조지아주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 이후 주정부가 직접 발표한 한국 기업의 첫 투자다. 새 공장 부지는 구금 사태가 발생한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LG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거리다.     팻 윌슨 주 경제개발부 장관은 “동원금속의 두 번째 조지아 사업장 설립은 조지아 자동차 산업의 탄탄한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헤더 홀스타인 동원금속 미국법인 인사부장은 “2003년 미국에 진출해 자동차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지민 기자동원금속 조지아 조지아주 한국인 동원금속 법인 조지아 자동차

2026.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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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 한국인 귀국 전세기 오늘 정오 출발

이민 당국에 의해 대규모로 구금된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들이 10일 한국으로 귀국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지연돼 11일 정오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연에 대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미국 측 사정”이라고만 설명했다.     이에 10일 한국행 전세기를 탈 예정이었던 한국인 300여명은 출국을 12시간 앞두고 ‘석방 연기’라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렸다.     한국 정부는 당초 구금된 근로자들을 한국 측이 준비한 버스로 전세기가 대기중이던 애틀랜타 공항으로 이동시켜 자진출국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차량이 활용될 거란 관측이 나온 뒤 돌연 석방과 귀국 일정이 불발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지연 이유는 한국측 요구를 미국정부가 수용하는 과정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새벽 2∼시께 구금시설에서 전세버스를 타고서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어 이날 해당 공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전세기에 타고 같은 날 정오께 한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전세기 구금 한국행 전세기 귀국 전세기 조지아주 한국인

2025.09.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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