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할러데이 시즌 샤핑을 준비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은 운이 좋다. USA 투데이이 최근 발표한 ‘최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Top 10 Best Holiday Markets in U.S.)’에 따르면 콜로라도에는 2025년 미전역에서 손꼽히는 10대 연말 홀리데이 마켓 가운데 2곳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계 미국인 상공회의소 콜로라도 지부가 기획하는 ‘덴버 크리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은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 마켓은 여러번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연말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 마켓은 보통 덴버 시빅센터 공원을 유럽식 마을 광장처럼 꾸미고 수십개의 지역 및 유럽 공예·식음료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여기에 라이브 음악, 회전목마, 춤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공사로 인해 장소가 오라리아 캠퍼스(Auraria Campus)로 변경됐다. 마켓은 12월 23일까지 오픈한다. 전국 10위를 기록한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에 대해 USA 투데이는 “흥미로운 연말 풍경을 선사하는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이 마켓이 특별한 이유로 야외 유럽형 시장 구성과 군밤, 마차가 끄는 마차 탑승 체험, 산타 방문 등을 꼽았다. 역사적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에는 연말 장식이 더해진 지역 상점들이 자리해 고풍스러운 연말 샤핑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켓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무료 공연, 무료 셔틀, 알프스풍 비어가든, 페이스 페인팅, 쿠키 장식, 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리며 12월 13일에는 대규모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최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으로는 ▲1위 카멜 크리스킨들마르크트(Carmel Christkindlmarkt/인디애나) ▲2위 엘패소 윈터페스트(El Paso WinterFest/텍사스) ▲3위 올드 월드 크리스마스 마켓(Old World Christmas Market/위스칸신) ▲4위 크리스킨들마르크트 베들레헴(Christkindlmarkt Bethlehem/펜실베니아) ▲5위 필라델피아 크리스마스 빌리지(Christmas Village in Philadelphia/펜실베니아) ▲6위 사배나 크리스마스 마켓(Savannah Christmas Market/조지아) ▲7위 락 할리데이 빌리지(Roc Holiday Village/뉴욕) ▲8위 볼티모어 크리스마스 빌리지(Christmas Village in Baltimore/메릴랜드) ▲9위 덴버 크리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콜로라도) ▲10위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콜로라도) 등이다. 이은혜 기자크리스마스 조지타운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할리데이 마켓 georgetown christmas
2025.12.16. 15:21
2022~2023년 1년새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미국 도시 순위 조사에서 텍사스 주내 도시중 무려 4곳이 톱 10에 들었다. 개인금융정보 웹사이트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연방센서스국의 인구통계자료를 토대로 미전국 610개 도시(인구 6만5천명 이상)들의 2022~2023년 1년간 인구 증감률을 비교해 조사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The Fastest-Growing Cities in the U.S.) 순위에 따르면, 텍사스의 뉴 브라운펠스가 12.49%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조지타운이 11.34%로 4위, 애타스코치타가 11.03%로 5위, 콘로가 6.73%로 9위에 각각 올라 톱 10에 든 도시 가운데 무려 4곳이 텍사스 주내 도시들이었다. 이어 라운드 락과 덴튼도 각각 5.57%, 5.32%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해 최상위권인 전국 14위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미조리 시티와 샌 앤젤로는 각각 4%(595위), 2.69%(591위)의 인구 감소율을 기록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순위 조사에 포함된 텍사스 주내 도시들은 모두 60개였는데, 이중 46개는 인구가 늘었고 14개는 줄었다.애타스코치 조지타운 인구 증가율 도시 순위 전국 2위
2024.12.04. 7:27
워싱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한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조지타운 대학교 앞 명물‘조지타운 컵케익’이 식품위생법상 허가증을 재발급 받는 데 실패해 폐점 조치 당했다. 식품위생당국의 이같은 조치에 따라 해당 상점 앞에 컵케익을 사고자 길게 늘어선 주민 및 관광객들의 행렬은 당분간 사라지게 됐다. DC식품위생법 기록에 의하면 7월 13일 감독관들이 정기감독을 위해 방문했고, 감독결과 선반 위 쥐 배설물과 베일리스 아이리쉬 크림 내 곰팡이와 같은 다수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식품위생법상 허가도 갱신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타운 컵케익 측은 “폐점조치는 허가증 갱신을 우리가 게을리 했기 때문”이라며 “현재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한 상태이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개점할 생각이다. 7월에 발견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들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타운 컵케익은 DC지역에서 최근 수년간 인기 디저트 가게로 자리매김했으며 ‘DC 컵케익’이라는 리얼리티 쇼에 방영된 이후 유명세를 타 베세다와 뉴욕과 같은 타 지역까지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김정원 기자 [email protected]조지타운 워싱턴 조지타운 컵케익 워싱턴 명물 조지타운 대학교
2022.08.1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