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 정문 전면 개방
LA한국문화원은 지난 18일부터 수십 년간 닫혀 있던 정문을 전면 개방했다. 또 9월부터는 토요일에도 운영을 시작한다. 문화원 측은 이번 조치가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말 특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정문에는 경비 인력이 상시 배치돼 출입 관리가 이루어진다. 김상진 기자la한국문화원 정문 la한국문화원 정문 문화원 측은 주말 특화
2025.08.19.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