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주민 총기 300정 매입…가든그로브 경찰국과 수거
OC 정부와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지난 8일 개최한 ‘건 바이백’ 행사를 통해 약 300정의 총기를 매입, 수거했다. 재닛 우엔, 비센테 사미엔토, 더그 채피 수퍼바이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주민이 가져온 소총 23정을 포함, 총 298정의 총기를 매입하고 3만44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해 OC의 총기 관련 사망자는 총 149명이다. 이 중 39명은 살해됐고 107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주민 총기 주민 총기 총기 관련 가든그로브 경찰국
2025.11.1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