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의 한 주유소 직원이 납치된 10대 소녀를 기지로 구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트로이트 인근 주유소에서 근무하는 압둘라흐만 아보하템은 14일 오전 근무 중 한 남성과 함께 들어온 10대 소녀의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성이 소녀에게 담배 값을 계산하라고 요구하는 순간 상황이 수상하다고 판단했고, 소녀가 소리 없이 “도와달라”고 입모양으로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소녀는 이날 오전 7시경 자택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약 30분 뒤 용의자는 소녀를 주유소로 데려와 물건을 구매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보하템은 곧바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소녀를 분리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용의자를 지목했다. 수사 과정에서는 학교 친구들이 소녀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공유하며 경찰에 도움을 준 사실도 확인됐다. 이를 통해 경찰은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햄트랙 경찰국은 이번 사건이 무작위 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용의자는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소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전한 상태이며, 사건 충격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생성 기사입모양 주유소 주유소 직원 햄트랙 경찰국 피해 소녀
2026.04.15. 14:43
22세 아시안 남성이 몬터레이파크 주유소에서 여성 직원으로부터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비하 발언을 들었다고 인터넷매체 넥스트샤크가 8일 보도했다. 남성은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 영상에는 여성 직원이 그를 향해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이후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장면도 나온다. 영상에서 남성은 “나는 개스만 필요하다고 했을 뿐인데 주유소 직원이 나를 향해 ‘중국으로 가라’고 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얼마 뒤 남성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몬터레이경찰국에 신고했으나 담당 경관이 오히려 자신을 탓했다면서 해당 영상도 함께 소셜네트워크에 올렸다. 영상에서 경관은 남성을 향해 “그 여성이 한 행동은 잘못됐다는 말이 듣고 싶어 이러느냐. 그 여성 직원이 당시 기분이 안 좋았던 상황이라 그렇게 말한 것일 수 있지 않으냐. 당신 말투 때문에 그 직원이 그렇게 나온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원용석 기자중국 주유소 주유소 직원 몬터레이파크 주유소 여성 직원
2022.02.0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