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부지 저소득 주택 건립 추진…레이크포리스트시 위스퍼링힐스
레이크포리스트 시가 위스퍼링힐스 지역 6.5에이커 공터를 공원 대신 저소득층 주택 부지로 전환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 시 당국은 1999년부터 해당 부지에 공원 개발을 계획했지만, 건설 및 유지 비용 부족으로 수십 년간 이를 실행하지 못했다. 보이스오브OC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시는 일부 부지에 주택 단지와 소규모 공원을 함께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이를 위해 공터를 잉여 부지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 조치가 완료되면 민간 개발업체가 참여해 구체적인 주택 개발안을 제안할 수 있다. 오랜 기간 공원 조성을 기대해온 주민들은 시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시 측은 가주 정부의 주택 의무 공급 기준을 충족하고 지역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체적인 개발 계획은 없으며, 향후 민간 개발업체의 제안과 공청회 등을 통해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저소득 공원 저소득 주택 주택 부지 주택 개발안
2026.04.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