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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택 다운페이 보조금 정보 한곳에서

미주중앙일보사와 샬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주택융자 세미나가 샌디에이고에서는 6년 만에 다시 열려 많은 주택 구입 예정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21회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세미나'는 10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호텔 서클 사우스에 위치한 레가시 리조트(Legacy Resort Hotel & Spa, 875 Hotel Circle South, San Diego)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세미나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몬트리얼, 웰스파고, 시티뱅크, US뱅크 등 주류 은행과 12개 정부기관 및 단체들도 총출동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스 포 올(Dreams for All)'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저.중간소득층 보조 프로그램▶HOPE 그랜트 지원금 ▶CalHFA 융자 프로그램 등 주택 구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거주자는 물론 샌디에이고로의 이주 희망자, 또 엘카혼, 출라비스타 등 지역 거주자들도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샬롬 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샌디에이고 주민이라면 최대 25만 달러까지 주택 구입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주택 구매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월 모기지 페이먼트까지 줄여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 집 마련은 선택받은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닌 준비하는 사람에게 열리는 기회"라며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정보를 얻고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에겐 LG TV와 해태 대풍쌀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사전 접수를 신청하면 행사 전 세미나 자료를 이메일로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박세나 기자다운페이 보조금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주택융자 세미나

2025.10.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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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구입 지원' 한인은 절반이 탈락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늘었지만 사전 준비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지원 단체인 샬롬센터(소장 이지락)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간 이 단체를 통해 주정부 및 시정부 주택보조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주택구입자는 440명, 지원금 규모는 총 21억76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수혜자는 백인이 166명, 아시안 135명, 흑인 63명 등으로 집계됐다. 아시안 135명 중 130명이 한인으로 집계됐다. 〈표 참조〉     한인이 전체의 30% 가량 차지하지만 샬롬센터가 한인 단체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 실제 신청자는 많지만 승인을 받는 비율은 높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샬롬센터에 따르면, 한인 지원자 2명 중 1명은 소득세 신고 부실, 채무와 크레딧 점수 관리 미흡 등의 이유로 신청 자격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락 소장은 “소득을 너무 낮게 보고하는 경우, 정부 보조금 수령 후 주택 유지에 필요한 수득보다 수입이 낮아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소장은 “소득 외에 소득대비부채비율(DTI)이 높은 것도 문제”라며 “본인의 한달 지출이 소득의 45%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샬롬센터에서 지원하는 LA지역 주요 주택 보조프로그램은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 드림포올(Dreams for All) ▶LA시 저소득층·중산층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 LIPA· MIPA ▶LA카운티 호프(HOP) ▶위시 그랜트 ▶가주정부 캘홈 등이다.     이 소장은 “LA주택국에서 제공되는 LIPA프로그램은 1월 8일과 3월 12일에 15가구에 16만1000달러를 각각 지원한다”며 “캘홈 지원금 10만 달러를 더해 16만1000달러의 보조금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 따라 그랜트로 5만 달러, 위시 그랜트 3만 달러까지 더하면 최대 34만1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터에 따르면 최근 저렴한 주택을 찾는 예비 주택구입자들 사이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오는 매뉴팩처 홈에 대한 수요가 높다. LA같이 대도시 밀집지역에는 토지가 부족해 리버사이드나 이곳과 인접한 임페리얼 카운티 등 외곽 지역에 주로 매물 공급이 많다. 주택가격이 40만~50만 달러로 저렴하고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 구입자의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 소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득이 높은 첫 주택구입자도 정부 주택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CRA 프로그램이나 CNB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CRA(Community Reinvestment Act)는 수입이 높지만, 다운페이먼트가 없고 크레딧 점수가 낮고 부채가 많은 경우 1만5000달러까지 지원해 준다. CNB(City National Bank)는 최대 5만 달러까지 지원해준다.     이 소장은 “정부 주택 보조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예비 구입자의 재정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지원하면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부모와 자녀가 수입을 합쳐 공동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주택구입 지원 예비 주택구입자들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한인 지원자

2024.12.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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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첫 주택 다운페이 2억5000만불 추가지원

가주 정부가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다운페이 지원을 재개한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가주주택재정국(CHFA)은 올해부터 첫 주택구입자를 상대로 최대 20% 혹은 15만 달러 지원 추첨 프로그램인(CalHFA) ‘드림포올’을 제공한다. 이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첫 주택 구입자에게 총 2억50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CHFA은 작년에 선착순이었던 프로그램을 추첨제로 변경했다.     드림포올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은 ▶첫 집 구매자 ▶신용 점수 660점 이상 ▶소득 한도 상한선 이하(LA 19만4000달러 이하, 오렌지카운티 25만3000달러 이하) ▶거주용 목적 등이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CHFA에서 인정하는 주택 구입자 교육 상담을 완료 및 수료증을 받아야 한다.     드림포올은 올해 4월까지 주 정부에서 승인된 대출기관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4월 초에 추첨이 시작되고 지원자들은 한 달 동안의 양식 작성 기간을 갖게 된다. 1700~2000명을 추첨할 예정이며 당첨이 되면 바우처를 제공받는데 이를 60일 안에 주택 구매에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는 “10%의 다운페이를 보유한 주택 구입자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30%의 다운페이를 하게 되면 융자 금액이 줄어 월 페이먼트가 감소하게 돼 부담이 경감다”고 전했다. 또한, 무이자 대출이기 때문에 다운페이 할 금액을 모으지 못해 주택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저소득층에서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단, 유의할 점은 5년 동안 구매한 집에서 거주해야 집을 팔 수 있다. 또한, 명의를 바꿔 소유권을 이전할 때, 집을 팔때, 후순위 대출(subordinate loan) 원리금 상환시, 융자금을 갚지 못해 부동산이 압류될 때에는 지원받은 금액과 집값 상승분 중 20%를 가주 정부에 반납해야한다.     CHFA의 에릭 존슨 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을 잃지 않는것”이라며 “예산이 고갈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캘리포니아 드림포올 웹사이트(calhfa.ca.gov/dream)에서 확인하거나 CalHFA웹사이트(public.govdelivery.com/accounts/CAHFA/signup/35119)에서 이메일을 등록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지면서 가주는 전국에서 2번째로 주택 소유율이 낮은 주로 나타났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다운페이 지원 지원 추첨 드림포올 박낙희

2024.0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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