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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서부한인회연합회, 신년하례식 개최

미주 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정동욱)는 중서부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시카고 지역 한인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글렌뷰 소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신년 하례식은 ‘하나된 중서부,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서부 동포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고 새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동욱 제 18대 연합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의 단합을 강화하고 차세대 리더들의 인재 육성을 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공공외교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지역 동포사회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순 이사장의 격려사(대독),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 김길영 명예회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 총회장, 위준석 주 시카고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 지난해 산불피해성금 모금운동에 기여한 정동욱 연합회장, 이희찬 총괄수석부회장, 김연경 사무총장에게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전수, 문경환 캔자스시티 한인회장 외 4명의 지역 한인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요했다. 이와 함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주시카고 총영사관 김인수 동포담당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밖에 2026년 사업 계획 및 현직한인회장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서도 진행됐다.   이날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은 신년 축가로 축하 공연을 했다.     #중서부한인회 #시카고   Nathan Park 기자중서부한인회연 신년하례식 시카고 한인회장 지역 한인회장들 현직 한인회장들

2026.02.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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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중서부한인회연합회-문인회 등

▶중서부한인회연합회 박귀헌이사장 인준     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독고영식)가 신임 이사장을 인준했다. 연합회는 지난 13일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박귀헌 신임 이사장을 인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또 이사, 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과 향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사진=중서부한인회연합]         ▶시카고 문인회 내달 4일 출판기념회     시카고 문인회(회장 박창호)는 지난 13일 문화회관서 월례회를 갖고 문인회와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가 주최하는 ‘시카고 문학 제13호’ 출판 기념회를 오는 12월 4일 오후 4시 한인 문화회관에서 갖기로 하고 회원들의 작품 낭독 시간 등을 가졌다. [사진=문인회]       ▶홀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재선 도전     재선에 도전하는 홀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기금 모금 행사가 지난 13일 나일스 바비큐 가든에서 열렸다. 약 100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서 김 재무관은 2022년 11월 열리는 선거에 재출마한다고 밝혔다. 홀리 김 한인후원회는 내년 초 한인들이 주축이 된 기금 모금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홀리 김 한인 후원회 제공]     Nathan Park 기자한인사회 소식 중서부한인회연 문인회 시카고 문인회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한인 문화회관

2021.11.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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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사람들] 황규천 중서부한인회연합 사무총장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스털링하이츠에 거주하고 있는 황규천(56•사진)씨는 회사 일로 1993년 처음 미국을 방문했다. GM, 포드, 크라이슬러와 같은 주요 자동차 제작사와 품질관리 업무를 하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을 오게 된 것. 이후 2003년 이민을 결정했다.     그는 자동차 품질 관리 업무를 하다 보니 미국의 도로 교통 체계가 첫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예를 들어 도로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면 영어를 모르는 운전자라 하더라도 위험하지 않도록, 이해가 쉬운 표지판을 세워 우회하는 길을 안내하고 가드를 설치하는 등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게 눈에 잘 들어왔다.”   황씨의 영향을 받은 탓인 지 부인 장수영씨와의 사이에 둔 아들은 포드사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고 딸은 컴퓨터 엔지니어를 전공하는 대학 3학년생이다.   황 씨는 미시간 주에 정착한 뒤 교회와 한국학교에서 일하게 되면서 지역 문화회관과 한인회에도 참여하게 됐다. 2015년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중서부한인회연합회 독고영식 회장을 도와 사무총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황 씨는 “한국학교에서 시작한 일이 자연스럽게 한인회까지 연결됐다. 남들은 어려워하는 자리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결되면서 일할 수 있어서 편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 날 때마다 서예를 즐긴다.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작한 서예로 마음을 다스린다고 한다. 한자는 구양순체, 한글은 정자체와 흘림체를 좋아한다. 평소 마음에 새겨두는 문구는 논어의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결코 성내지 않는 것이 군자”라고.     건강을 위해서 단학도 공부한다는 황 씨는 1998년 6월 17일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전 직장에서 일하며 얻은 만성 위염을 치료하고자 시작한 명상과 수련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몸소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미시간 주는 한국과 기후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공기 좋고 물도 좋아 한인들에게 적합하다. 처음에는 언어 적응이 힘들기도 했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친해지고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이젠 편해졌다”고 말했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사람들 중서부한인회연 사무총장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 엔지니어

2021.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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