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중앙교우회(회장 이영빈)가 지난 13일 노워크 더블트리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8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으며 신임 회장으로 김흥규 교우를 선출했다. 남가주 중앙교우회는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며 화합을 다지고 오는 2026년을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가주 중앙교우회 제공] 게시판 중앙교우회 송년행사 남가주 중앙교우회 노워크 더블트리 회장 이영빈
2025.12.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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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