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성황

  한인 커뮤니티 최대 교육행사인 제1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7일(토) 온라인으로 열렸다. 키노트 스피커로 참가한 브라이언 주 UC입학사정관은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작가가 참석해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칼리지페어는 3시간 동안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분은 미주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수 있다.  김상진 기자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미주중앙일보 유튜브 이날 칼리지페어

2024.09.08. 20:16

썸네일

[알림] 제1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개최

한인 커뮤니티 최대 교육행사인 제1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9월 7일(토)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www.EduBridgePlus.com)’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행사를 주관하며 SAT 의무화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는 UC 입학 현황과 준비 사항에 대해 UC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직 UC 입학사정관 브라이언 주가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작가 (참고기사 보기)가 참석해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이 명문대별 합격 전략과 과외 활동, 학자금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소개합니다.   행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개최 일시: 9월 7일(토), 오전 10시 ▶사전등록: https://bit.ly/18thKDCollegeFair ▶문의: (213)368-2577,   [email protected]알림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교육포털 중앙일보 유튜브 에듀브리지플러스

2024.07.16. 0:28

썸네일

[알림] 중앙일보 온라인 칼리지페어

맥도널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인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됩니다.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www.EduBridgePlus.com)’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주관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는 UC 입학 현황과 준비 사항에 대해 UC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1부: 11월 12일(토) 오후 4시부터   현직 UC 입학사정관과 사립대 진학 교육전문가가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관련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욕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맥도널드 ‘APA NEXT Summit’을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2부: 11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2부 행사는 콘텐트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명문대별 합격 전략, 과외 활동과 학자금 정보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행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교육포털과 영어뉴스 웹사이트(www.KoreadailyUS.com)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외 사전등록자 대상 및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bit.ly/KDcollegefair2022에서 가능합니다.   ▶후원:         ▶문의: 중앙일보 213-368-2518알림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교육포털 중앙일보 홈페이지

2022.11.07. 16:41

썸네일

"학부모 궁금증, 입학국장이 즉답 드려요"

한인 학생들의 명문대 길잡이로 지난 17년간 학부모들이 인정해온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맥도날드의 후원으로 오는 12일(토)과 19일(토)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이미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로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주관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향후 합격 전략 수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 입학 현황과 학부모 대비 사항에 대해 현직 UC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하게 된다.     ▶첫날 행사 12일(토) 오후 1시   칼리지 페어의 첫날 행사는 12일(토) 오후 1시에 현직 UC 입학사정관과 사립대 진학 교육전문가가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라 지원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첫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는 브라이언 주 UC어바인 입학국장은 코로나 이후 역대 최고 지원율에 최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UC계열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9월 발표된 UC뉴스앤월드리포터의 대학 순위에 따르면, UC계열 6개 대학이 30위권에 선정되는 등 캘리포니아 지역 뿐만 아니라 타주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점점 치열해지는 UC 입학 경쟁에서 지원자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과 UC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면서 UC 입학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게 된다.     두번째 키노트 스피커인 제니 위틀리씨는 명문 사립대 입학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600여 사립 대학이 함께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의 내면을 함께 분석해본다. 강사인 위틀리씨는 전 존스 홉킨스 입학심사위원을 역임한 전문가다.     공통지원서는 하나의 지원서로 희망하는 만큼의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에세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춰 보는 경향이 적지 않다.   공통지원서는 지원자에 대한 포괄적 입학사정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료로 단순한 지원서 양식으로 보지말고 항목마다 각각의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통지원서 작성에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점들, 자주 발생하는 실수를 통해 완벽한 지원서 작성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전 행사로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뉴욕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APA NEXT 서밋' 교육세미나를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단독 중계한다. 재정 보조, 진로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중앙일보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PA는 맥도날드 산하 아태계 대상 장학단체다.     ▶둘째날 19일(토) 오전 10시   둘째날 2부 행사는 19일(토) 오전 10시에 대입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트 시리즈로 열린다. 교육  전문가가 명문대별 합격 전략, 과외 활동과 학자금 정보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대학 학자금 재정 보조를 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한 정보를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 나서 공개한다. 불경기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학자금 재정보조 전반의 변동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달라진 학자금 재정 보조 지원 내용과 대학들의 재정보조 평가방식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된다.     특히 연방정부와 주정부, 대학의 예산 축소가 재정 보조 평가 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가운데 대학에서 제안받은 재정 보조에 대한 평가와 어필 진행 방안 등이 설명된다. 또한 제출 내용에 대한 대학들의 강화된 검증 방식의 차이와 현명한 대처 방안을 다룬다. 이날 강의를 통해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놓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명 대표는 재정보조 신청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입학 사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자세히 소개한다.     수 변 보스톤 에듀케이션 원장이 나서 '명문대 학교별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 그는 "매년 대학 합격 발표 결과를 보면서 학부모들이 같은 학교에서 전교 1등은 명문대에 합격하지 못했는데 전교 10등은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해 한다"면서 "합격하는 데는 많은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모여 퍼즐처럼 맞춰져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지원자들의 성적과 특별활동 등 외에도 어떤 요소가 있는지 또는 각 대학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어떤 것인지 소개한다. 또한 성적이 좀 부족해도 명문대에 합격한 케이스스터디도 공개한다.     마지막 공개 강의로 어드미션 매스터즈 소속 대입 전문가가 나와 '대학진학을 위한 최고의 과외활동'을 공개한다. 지원자 자신이 좋아하며 최선을 다하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런 활동을 찾아내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본다.   이번 행사는 실시간으로 중앙일보 유튜브, 교육포털(www.EduBridgePlus.com)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당일 생방송에서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다.     ▶일시 (서부시간 기준)   - 1부: 11월12일(토) 오후 1시 -2부: 11월19일(토) 오전 10시   ▶후원 : 맥도날드 APA   ▶문의 :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18입학국장 학부모 uc어바인 입학국장 현직 uc입학사정관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2022.11.06. 18:00

“SAT 제외 후 과외활동 비중 커져”…본지 칼리지페어 기조연설

올 대입 시즌 마감이 코 앞이다.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심해질 전망이다. ‘퍼블릭 아이비’로 불리는 UC계열도 지난해 SAT·ACT 점수를 입시에 반영하지 않기로 발표한 뒤 고득점을 받고도 UC에 불합격하는 지원자가 속출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올해도 ‘표준화 시험점수 제외’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떻게 UC 입시 전략을 세워야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 초청 강사로 나서는 UC어바인(UCI) 브라이언 주(사진) 입학국장으로부터 올해 칼리지페어 강연 내용을 미리 들어봤다.     -2년 연속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연사로 응해줘서 감사하다.   “지난해 칼리지 페어를 통해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UC 계열 대학입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UC 입학사정제에 여전히 궁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올해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여하게 됐다.”   -UC어바인이 8년 연속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선정 공립대학 톱10 안에 들었다.   “전년 대비한 단계 상승해 8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UC어바인은 85개의 학부 전공을 자랑하며 STEM 분야, 비즈니스, 간호학 등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공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어바인에는 다양한 산업군이 있어 연구 및 인턴십 등 협력이 용이하다.”   -올해는 어떤 주제로 강연할 예정인가.   “‘UC 입학사정제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How to present yourself on the UC applic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입학사정제 자체는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UC가 지난해 처음 시험점수 제외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며 발견된 합격자들의 트렌드에 관해 설명하려 한다.”     -지난해 합격자들의 트렌드를 언급했다. 어떠한 점이 발견됐나.     “우선 시험성적 제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해진 것은 지원자가 작성하는 개인통찰질문(PIQ)과 과외활동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렸음에도 합격한 지원자들의 공통점은 숫자 너머에 있는 지원자만의 이야기와 경쟁력 등을 UC 지원서를 통해 성공적으로 설명해 냈다는 것이다.또한 합격자들의 선택 전공과 관련해서도 당락이 결정되는 추세를 보였는데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2일 열리는 칼리지페어를 통해 공개하겠다.”   -칼리지페어를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경쟁에서 자신을 돋보일 방법을 알고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 참여하여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입시 정보를 얻어가기를 희망한다.”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된다. 브라이언 주 국장의 ‘UC 입학설명회’는 이날 오후 1시(서부시간 기준)부터 미주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등록은 링크(bit.ly/KDcollegefair2022)를 통해 가능하다. 박경은 기자칼리지페어 과외활동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올해 칼리지페어 시험점수 제외

2022.11.04. 19:07

썸네일

[알림] 중앙일보 온라인 칼리지페어

맥도널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인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됩니다.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www.EduBridgePlus.com)’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주관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는 UC 입학 현황과 준비 사항에 대해 UC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현직 UC 입학사정관과 사립대 진학 교육전문가가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관련 행사로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뉴욕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맥도널드 ‘APA NEXT Summit’을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2부: 11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2부 행사는 콘텐트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명문대별 합격 전략, 과외 활동과 학자금 정보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행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교육포털과 영어뉴스 웹사이트(www.KoreadailyUS.com)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외 사전등록자 대상 및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bit.ly/KDcollegefair2022에서 가능합니다.   ▶후원:     ▶문의: 중앙일보              (213)368-2518알림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교육포털 중앙일보 홈페이지

2022.10.31. 21:25

[알림] 중앙일보 온라인 칼리지페어..사전등록 접수중

맥도날드가 후원하는 아시안 최대 교육행사인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됩니다.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 (www.EcuBridgePlus.com)를 운영하는 교육연구소가 주관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해 정보를 드립니다. 특히 매년 입학 경쟁이 치열해진 UC 입학 현황과 준비 사항에 대해 UC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현직 UC 입학사정관과 사립대 진학 교육전문가가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해 변화된 대입 정책과 이에 따른 입학 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부대 행사로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NY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맥도날드 ‘APA NEXT Summit’을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2부: 19일(토) 오전 10시부터 2부 행사는 콘텐트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명문대별 합격 전략, 과외 활동과 학자금 정보 등 대입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행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교육포털과 영어뉴스 웹사이트 (www.KoreadailyUS.com)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외 사전등록자 대상 및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bit.ly/KDcollegefair2022에서 가능합니다.    ▶개최일시 (서부 기준) -1부 11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2부 19일(토) 오전 10시부터 ▶후원 : 맥도날드 ▶문의 : (213) 368-2518  알림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교육포털 중앙일보 홈페이지

2022.10.27. 11:37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