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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 전용 코트 준공…중앙재림교회 주차장에 조성

샌디에이고 한인 피클볼 동호인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전용 코트가 마련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샌디에이고 피클볼 동우회(회장 김도식)는 최근 파웨이 지역에 전용 코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6일 오후 6시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호회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피클볼에 관심 있는 한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코트는 파웨이에 위치한 중앙재림교회(담임 정구형 목사) 주차장 부지에 마련됐으며 총 3개 코트 공사가 진행됐다.     동우회 측은 코트 조성을 위해 교회와의 협의는 물론 파웨이 시와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김도식 회장은 "그동안 공공시설을 예약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는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회원들뿐 아니라 지역 한인들에게도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 피클볼 동우회는 지난해 8월 창립된 이후 현재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은 랜초버나도 커뮤니티 공원 시설을 이용해 정기 모임과 경기를 이어왔다. 하지만 이용 시간과 공간 제약이 있어 전용 코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중앙재림교회 피클볼 중앙재림교회 주차장 피클볼 전용 전용 코트

2026.05.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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