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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포스팅] 중학생 위한 톱 여름 프로그램 단순 휴식 아닌 성장 기회 활용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중에는 아직도 시간이 많다는 여유로 여름방학을 단순히 쉬는 기간으로만 생각하시는 부모님이 계신다. 반면 다른 학부모님들은 조용히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며 여름방학을 아카데믹 학습과 특별활동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계신다.   방학 동안 늦잠을 자고 컴퓨터 게임을 하며 별다른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는 학생도 있는 반면, 다른 학생들은 STEM 캠프, Writing 캠프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사를 찾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도 있다.   같은 여름방학이지만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차이는 몇 년이 지나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여름방학을 보낸 학생들은 자신감을 잃거나 학업 성취도의 격차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년이라면 나타나는 차이는 더욱 클 것이며,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학업 트랙과 수강할 수 있는 AP 과목에서도 기회의 폭이 현저히 달라지게 된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름방학 동안 학습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학생들은 학기 중에 쌓았던 수학 능력의 약 27%, 읽기 능력의 약 20%를 잃을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준비 없이 보낸 여름방학은 다음 학기에 큰 학업적 부담과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누적된 차이는 고등학교에서 더욱 뚜렷해져 결국 대학 준비 과정에서도 큰 격차로 나타나게 된다.   중학교 시기는 더 이상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아직 고등학생도 아닌 가장 소중한 성장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자녀가 어떤 것들을 좋아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또 어떤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캠프에 도전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멘토와 선생님들을 만나며 아이는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캠프 체험을 넘어 자녀의 미래를 탐색하고 방향을 미리 설정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   중학생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학업뿐 아니라 리더십, 네트워크 형성, 대학 캠퍼스 라이프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1.International Summer School at Yale   이 3주간의 국제 여름학교 프로그램은 예일대학교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전 세계에서 지원해 온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한다. 학생들은 3주 동안 경영, 토론, 창작 글쓰기 등 아카데믹 부분과 더불어 연극, 야외 리더십, 사진 등 한 가지 선택 과목을 통하여 소규모 수업, 저녁 활동, 주말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학교나 가정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며,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2.Physics Inside Out at Purdue   현재 7학년과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주간 캠프이다. 교수진들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레이저, 행성과학, 물리학 응용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물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는 실험과 리서치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실제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미 물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이공계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대학 이력을 이른 시기부터 준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이후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지적 호기심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며, 모든 비용이 지원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STEM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좋은 기회의 프로그램이다       3.Summer Residential Program at Duke   STEM 공학부터 인문학인 국제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규모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학년부터 11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낮에는 토론 중심의 수업에 참여하며 저녁에는 자신감, 독립심 그리고 효과적인 학업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4.Cornell 4-H Animal Science Programs   동물 관리, 농업 및 기본적인 수의학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코넬대학교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가축을 직접 돌보며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과학적 지식이 실제 농장 운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런 실습 중심의 학습은 중학생에게는 흔치 않은 기회이며, 특히 생물학, 농업, 수의학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5.Stanford Middle School Scholars Program (SMSSP)   이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도가 뛰어나지만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더 큰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수업에 참여하고 심도 있는 독서 주제에 대한 토론, 그리고 실제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진지한 수업을 듣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6, 7학년이 지원 가능하고, 부모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문의:(323) 933-0909   https://windsorms.org 수 변 교장 / Windsor Math & Science Academy에듀 포스팅 프로그램 중학생 중학생 시기 중학생 자녀 여름방학 캠프

2026.02.01. 16:40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사랑 표현법 6가지

 부모와 자녀간에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즉 같이 하는 시간이나 대화의 부재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아무리 바쁜 맞벌이 부부라도 자녀에 대한 애정표현에 게으를 수는 없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사랑 표현법 6가지’를 소개한다.   ▷ 주 1회 가족 모임을 마련한다: 20~30분 간의 시간 투자가 엄청난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자녀들은 자신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존중받는 대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이나 의견을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털어놓을 때도 마찬가지다. 자녀로 하여금 이러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정기적인 가족모임에게서 얻을 수 있는 즉각적인 소득이라면 가족들간의 문제가 어느새 하나 하나 풀려나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자녀들의 생활태도도 부모가 원하는 대로 서서히 변화하는 소득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스스로 만든 규칙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이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가족모임이 꾸준히 계속된다면 이는 자녀의 사회생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늘리는데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조르고 심술 부리는 것보다 상호 대화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터득할 수 있다.   ▷도움을 구하라: 자녀들도 자신들이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자녀들을 가르치고 꾸짖는 것과 자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매일 저녁식사 전에는 리빙룸을 좀 청소해준다면 고맙겠다"라고 말하는 것이 자녀의 도움을 구하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리빙룸에 이것 저것 두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 알아듣겠니?"라고 하는 것은 꾸중이고 잔소리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특별함을 느끼지만 혼나면서 억지로 한다고 할 때에는 특별함을 기대할 수 없다.   ▷ 자녀와 함께 하는 정기적인 시간을 마련하라: 하루 10분~15분이라도 자녀와 함께 하는 정기적인 시간을 갖도록 한다. 시간 나는대로 자녀들과 함께 한다고 해서 이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루 일과에서 시간을 정해두고 이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혹은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자녀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연령의 자녀들일 경우 이 시간을 '스페셜 타임'이라고 이름을 지어두고 전화가 오거나 손님이 찾아와도 "우리 아이와의 스페셜 타임을 보내야 해요"라고 말한다면 자녀들은 엄청난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 연령대의 자녀라면 하루 10여분 보다는 한 달에 하루 저녁을 이용한 데이트 시간으로 갖는 것이 좋다. 엄마와 딸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딸 엄마와 아들 간에 매달 하루 저녁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생각을 털어넣고 자유로운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녀의 슬픔과 기쁨을 나눠갖자: 자녀가 잠들기 전 오늘 하루 가장 슬픈 일은 무엇이었는 지 가장 기쁜 사건은 무엇이었는 지를 묻는데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자녀들에게는 부모에게 자신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자녀의 슬픔 기쁨 그리고 고민을 신중하게 들어주고 자녀의 감정을 부모도 함께 느낀다고 표현해주는 것으로 족하다. 때로는 이 짧은 시간에 자녀에 대해 자녀의 주변에 대해 뜻밖의 사실들을 알아낼 수도 있다.   ▷ 자녀에게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자녀의 방 거울에 자녀의 런치가방에 베개에 짧은 노트를 남기는 작은 수고가 자녀에게는 엄청난 감동으로 남을 수 있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한 직장여성은 매일 백팩 앞주머니에 자신의 좋아하는 시 한 구절 격언 그날의 자신의 감정 자녀에 대한 사랑 표현 등 짦은 메모를 넣었으며 혹 출장중일 때는 미리 적어둔 메모들을 남은 가족들에게 부탁해 매일 딸아이의 백팩에 넣도록 했다고 한다. 이 딸의 친구들은 점심시간이면 그날 친구의 엄마가 준 메모가 어떤 내용일 지 궁금해 딸의 주변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딸이 느꼈을 감동은 두말할 필요 없다.   ▷ 가능한 자주 안아주자: 어린 자녀인 경우 긴 포옹 청소년 시기의 자녀일 지라도 자녀가 거부하지 않는 만큼의 애정 표현을 아끼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서 퇴근 후 만나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가장 긴 포옹으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전달하자. 백마디의 말보다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표현법 자녀 사랑 표현법 감정 자녀 중학생 자녀

2021.12.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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