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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완료-총맞은 워싱턴주 한인편의점 업주 회복세

"총상 입은 한인 업주 돕자"   지역사회에서 2만불 모금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총상을 입은 한인 편의점 업주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고펀드미에는 지난 23일 ‘파크 애비뉴 푸드’ 편의점 주차장에서 총격을 당해 쓰러진 40대 한인 진모 씨〈본지 4월 27일자 A-3면〉에 대한 모금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현재 고펀드미 모금에는 133명이 참여해 목표액 3만 달러 가운데 2만1000달러 이상이 모금됐다. 이 돈은 중환자실 치료비와 수술, 재활 비용, 가족 생계 지원 등에 쓰인다.   네 자녀를 둔 가장인 진씨는 이번 사건으로 장기간 치료에 따른 생계 공백과 의료비 부담을 동시에 떠안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한 주민은 “평소 성실하고 이웃을 돕던 업주였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가족과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12시 33분쯤 사우스 72가와 파크 애비뉴 인근 편의점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진씨를 포함해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 2명이 발견됐다. 진씨는 사건 직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재활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측은 “통증이 여전히 크지만 회복을 위해 재활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   이은영 기자한인편의점 워싱턴주 업주 회복세 중환자실 치료비 돌파 워싱턴주

2026.05.01.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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