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K&K 쥬얼리, 폐금·보석 고가 매입

누구나 서랍 깊숙이 보관 중인 반지나 목걸이가 남아 있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이끌려 소중히 간직했지만 세월이 흘러 유행이 변하고 취향이 달라지면서 더 이상 손이 가지 않게 된다. 혹은 체형 변화로 인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된 귀금속들도 많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안 쓰는 쥬얼리를 현금으로 바꿀 좋은 기회다. 'K&K 쥬얼리'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귀금속을 최고가에 매입하기로 유명하다.     K&K 쥬얼리에서는 단순히 유행이 지난 쥬얼리뿐만 아니라, 깨진 금반지 등 보석류도 전문가의 감정을 거쳐 최고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매매를 원한다면 방문 전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K&K 쥬얼리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직접 보석의 가치를 평가하고 공정한 가격을 제시한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원한다면, 지금 서랍 속 쥬얼리를 꺼내 K&K 쥬얼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K&K 쥬얼리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자리한다.     ▶문의:(213)380-0480알뜰탑 쥬얼리

2025.05.27. 21:29

썸네일

[그레이트 킹스 쥬얼리] '반짝반짝' 보석 연말연시 감사 세일…최저가 보장

남자의 로망이 자동차와 시계라면 여자의 로망은 작고 반짝이는 주얼리라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최고 품질 보석'과 '최저 가격'을 표방하는 LA 다운타운 보석거리에 '그레이트 킹스 쥬얼리(Great Kings Jewelry, 대표 데이빗 허)'가 연말연시를 맞아 스페셜 세일에 돌입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70% 할인에 들어갔다. 영롱한 다이아몬드부터 루비, 사파이어 등의 유색 보석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할 뿐만 아니라 직접 디자인하고 세공해 나만의 보석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레이트 킹스 쥬얼리는 메릴린 먼로가 '여자들의 베스트 프랜드'라고 외쳤던 다이아몬드를 트리플 엑설런트 등급으로 다량 보유 및 판매하고 있으며, 무료 감정도 실시해 준다. 또 기존의 오래된 다이아몬드나 보석도 새로운 디자인의 새로운 주얼리로 리세팅 할 수도 있다.   데이빗 허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신용과 명성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최고의 보석들을 최저가에 판매해왔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양심 업소라 자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레이트 킹스 쥬얼리는 LA 다운타운 힐 스트리트와 7가 코너에 위치한다. 가든그로브에 '고암 보석(Koam Jewelry)'도 함께 운영 중이다. 다이아몬드부터 순금, 24K, 18K, 14K 등도 현 시세에 맞춰 최고가로 현금 매입하고 있다.   ▶문의: (213)507-3441(LA), (714)537-5500(OC)알뜰탑 그레이트 쥬얼리

2023.11.30. 22:39

썸네일

‘BTS’ 쥬얼리 세일한다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이 실시하는 ‘방탄소년단(BTS) 스톤헨지 쥬얼리’ 특별가격 세일 행사가 화제다.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은 ‘K-보석’ 문화 전파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목걸이 제품 ‘MOMENT OF LIGHT(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아름다움)’의 미주내 공식 판매처로 지정돼 그 위치를 인정 받았다. 특히 ‘반지천국’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연속으로 오프라인 시판에 나서고 있는데 29일부터 31일까지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사이드 세일 행사 장소는 아드리아 호텔 1층 특설매장(221-17 Northern Blvd.)이며 매장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특히 이번 세일은 미주에서 최초로 오프라인 시판에 나선 것이어서 관심이 높다.     ‘반지천국’은 베이사이드 세일에 대해 “방탄소년단 굿즈(관련 상품)인 목걸이와 ‘참(Charm)’ 등 ‘BTS 쥬얼리’가  한국에 이어 미주에서 시판되면서 자녀와 손주들의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이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 협업 제품 ‘MOMENT OF LIGHT’의 미주 공식 판매처로 지정된 후 이번에 처음 시판에 나선 것이기에 많은 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미주 최초로 공개된 ‘MOMENT OF LIGHT’ 목걸이는 ‘탄생’·‘운명’·‘공존’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담고 있는데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니셜과 각자의 탄생석, 그리고 ‘BTS’ 로고를 새겨 넣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심지어 소장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방탄소년단 쥬얼리’ 제품의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는데 ‘BTS 21종’ 목걸이와 ‘참(Charm)’이 각각 149달러와 120달러이고 ‘쥬얼리 파우치’는 25달러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쥬얼리 세일 방탄소년단 쥬얼리 스톤헨지 쥬얼리 쥬얼리 파우치

2022.03.29. 20:4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