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화장실서 찾은 3만불 든 가방…이렇게 했다
루이스 살라자르라는 이름의 플로리다 남성이 주유소 화장실에서 발견한 현금 3만 달러가 든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 거주하는 살라자르는 최근 와와 주유소 화장실에서 난간에 걸려 있는 허리 가방(fanny pack)을 발견했다. 가방 주인을 찾지 못한 그는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를 열어봤다가 거액의 현금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후 가방 주인이 분실 신고를 했고, 경찰은 보안 영상을 통해 살라자르를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다. 살라자르는 즉시 가방을 돌려줬으며, 그는 “가방을 건네주자 주인이 울면서 나를 안아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나는 그렇게 자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방 주인은 가족의 긴급 상황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돈이 다시 돌아온 것에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살라자르는 “돈을 가질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속보팀주유소 화장실 주유소 화장실 허리 가방 즉시 가방
2026.05.16.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