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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4월 판매 주춤

지난달 한국차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관세 인상 가능성에 따른 선수요가 몰리면서 급등했던 실적과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한국차 브랜드가 지난 1일 발표한 4월 판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사는 한 달간 총 15만921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4월 한 달간 총 8만15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쏘나타는 7105대로 18% 늘었으며,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1만1324대로 8% 증가했다. 그러나 다른 SUV 라인업인 싼타페, 코나, 산타크루즈 등은 부진했다. 전기차에서는 아이오닉5가 6% 증가했지만 아이오닉6는 82% 급감하며 모델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기아는 4월 7만270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플래그십 전기차 EV9은 1349대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해 눈에 띄었다. 텔루라이드는 1만2577대로 16% 가까운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쏘울은 171대로 급감했고,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일부 모델의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총 6356대를 판매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GV70이 2830대로 13% 증가했으며, 세단 G70 역시 991대로 23% 늘었다. 반면 G90, GV60, GV80 등 일부 모델은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우훈식 기자한국차 판매 판매 실적 한국차 브랜드 지난달 한국차

2026.05.03. 19:00

한국차 새해 출발 쾌조…1월 월간 판매량 신기록

지난달 한국차 업체들의 월간 판매 실적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   지난 3일 발표된 한국차 1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3사는 총 12만529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1만6362대) 대비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표 참조〉     다만 증가세는 SUV와 내연기관 모델에 집중됐으며, 전기차 부문은 거의 전 모델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 모델들의 인기가 주춤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총 5만5624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2% 증가하면서 1월 월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팰리세이드(8604대), 코나(5321대) 등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전기차 부진에 아이오닉 5는 2126대로 6% 감소, 아이오닉 6는 344대로 무려 61% 급감했다. 새로 투입된 아이오닉 9이 580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성적을 방어했다.   기아는 6만4502대를 판매하며 13% 증가해 3사 중 가장 신장율이 높았다. SUV 주력 모델인 스포티지(1만3984대), 셀토스(5278대), 카니발(5879대) 등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니로(3170대)는 전년 대비 164% 급증하며 의외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주력 전기차 모델들인 EV6는 540대로 65% 급감, EV9 역시 674대로 45% 줄었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총 5170대를 판매해 7% 성장했다. GV70(2203대), GV80(1638대), GV80 쿠페(307대)가 판매 신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역시 전기차 라인업에선 GV60 EV가 11대로 94% 급감, GV70 EV 역시 91% 줄어든 17대에 그쳤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차 판매량 월간 판매량 한국차 새해 지난달 한국차

2026.02.04.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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