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대표하는 맛의 축제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이하 다인 LA)’ 2026년 겨울 행사가 20여곳의 한인 식당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했다. 내달 6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LA를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다양한 요리 문화도 소개된다. 다인 LA는 매년 겨울과 여름, 연 2회 개최되며, 행사 기간 수백 개의 지역 레스토랑이 참여해 특별 가격의 런치 및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전체 참가 식당은 총 870여곳으로 지난해 여름 행사보다 소폭 늘었다. 한인타운 업소들은 전통적으로 참가가 미진했지만 이번엔 총 20여 곳이 동참했다. 지난해 여름 행사 때보다 3배가량 늘어난 숫자다. 한인 업소 리스트에는 가빈 코리안 그릴, 청기와, 소반, 이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참가 한인 업소 측은 월드컵을 앞두고 갈수록 LA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타주와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한식 메뉴를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기를 끌 수 있는 주력 메뉴를 테스트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는 것이 업소 측의 설명이다. 행사 참여를 위해 별도의 티켓이나 패스는 필요 없다. 참여 레스토랑을 방문해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메뉴’를 요청하면 되고, 새로운 메뉴를 맛보거나 평소 즐겨 찾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다만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사전 예약을 권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가격대는 런치와 디너가 15달러, 25달러, 35달러, 45달러, 55달러, 65달러 이상으로 다양하다. 메뉴 가격과 제공 시간은 레스토랑별로 다르며, 음료·세금·팁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일부 레스토랑의 메뉴는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예약 전 해당 레스토랑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65달러 이상’ 카테고리에는 75달러, 99달러, 114달러 등 다양한 고가 메뉴도 포함될 수 있어, 예약 전 메뉴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약은 다인 LA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하거나 레스토랑에 직접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년 겨울 행사에서는 매장 내 식사만 가능하다. 다인 LA 측은 행사 시작 후에도 새로운 레스토랑과 메뉴가 추가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인성 기자한인업체 먹거리 참여 레스토랑 행사 참여 지역 레스토랑
2026.01.25. 18:00
글렌데일에서 하룻밤 사이 식당 10곳이 털렸다. KTLA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2~4시 사이 글렌데일 콜로라도 스트리트 인근 총 10곳의 레스토랑에 강도들이 무단으로 침입, 업소 문과 기물이 부수고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수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해당 업소들이 강도들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피해를 본 치킨 샌드위치 전문점 락버드 업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옆 매장인 차이나타운 익스프레스에 지난 4개월 동안 두 번이나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글렌데일시 경찰국은 CCTV 영상을 감식해 용의자를 식별하고 있지만, 23일 오후 4시 현재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이은영 기자레스토랑 식당 지역 레스토랑 차이나타운 익스프레스 콜로라도 스트리트
2023.04.2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