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로럴 쇼핑센터서 총격·흉기 사건...5명 부상
5월 5일 밤 10시경, 메릴랜드주 로럴의 '센터 앳 로럴(Centre at Laurel)'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총격과 흉기 난동이 잇따라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인이 자주 찾는 동 지역 쇼핑센터에서 벌어진 사건이어서 한인 커뮤니티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쇼핑센터 내 아미고스 멕시칸 그릴(Amigos Mexican Grill)에서 신코 데 마요(Cinco de Mayo) 행사가 끝날 무렵 군중이 해산되던 중 총격이 발생했고, 인근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앞에서 3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어 거의 동시에 같은 주차장에서 흉기 사건이 별개로 발생해 2명이 더 다쳤다. 5명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흉기 사건의 경우 하워드 카운티 26세 용의자가 체포돼 살인 미수 및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총격 용의자는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목격자와 영상 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 로럴 경찰서장은 "두 사건은 서로 무관하며 같은 장소에서 짧은 시간 내 우연히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나 관련 영상을 보유한 시민은 로럴 경찰(📞 301-498-0092) 또는 익명 제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고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메릴랜드 쇼핑센터 총격과 흉기 쇼핑센터 주차장 지역 쇼핑센터
2026.05.0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