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조사 봉사자 부족… LA카운티 20~22일 활동
다음 주 ‘2026 LA카운티 홈리스 전수조사’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신청 독려가 한창이다. LA홈리스서비스관리국(LAHSA)은 올해 홈리스 전수조사 시작을 일주일 앞두고 자원봉사자 약 1200명이 부족하다며, 지역별 홈리스 현황 조사에 나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LAHSA에 따르면 홈리스 전수조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LA카운티 전역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전수조사는 20일 샌퍼난도밸리와 LA 도심, 21일 샌게이브리얼밸리와 이스트 LA, 22일 앤텔로프밸리, 웨스트 LA, 사우스 LA, 사우스베이-하버 지역에서 이뤄진다. LAHSA 측은 올해 전수조사에 자원봉사자 총 4200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신청한 주민은 약 3000명으로, 1200여 명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LAHSA 측은 “자원봉사자가 많을수록 지역별 홈리스 현황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지원은 웹사이트(count.lahsa.org)를 통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는 전수조사 기간 LA카운티 전역(약 4000스퀘어마일)에서 지역별로 나뉘어 거리 등을 돌며 직접 홈리스 거주 형태를 파악하게 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자원봉사자 전수조사 홈리스 전수조사 지역별 전수조사 자원봉사자 신청
2026.01.1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