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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부담 완화하고, 교육·에너지 지원 강화”

10일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중산층 부담 완화와 아동 보호, 에너지 지원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607억 달러 규모의 2026~2027회계연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다.     먼저 뉴저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재산세 감면에는 총 42억 달러를 배정했다. 주택 소유자·세입자 지원 프로그램(ANCHOR)에는 23억 달러가 할당됐고, ▶‘스테이뉴저지(Stay NJ)’라 불리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에는 7억 달러를 ▶시니어·장애인 주택 소유자를 위한 ‘시니어 프리즈’ 프로그램에는 3억5000만 달러를 배정했다. 다만,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의 수혜 소득 상한은 기존 연소득 50만 달러 이하에서 25만 달러 이하로 조정하고, 최대 수혜액은 4000달러로 제한했다.     교육 분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24억 달러가 책정됐다. 유치원 보조금은 14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튜터링 예산 1500만 달러와 2만1000명 학생 무상 급식 지원, 뉴저지 패밀케어(NJ FamilyCare)에 72억 달러 투입을 통한 180만 명 아동 건강보험 혜택 보장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전기 요금 동결, 저소득층 지원(REAP), 재생에너지 확대와 허가 신속화가 추진될 전망이며,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선 뉴저지트랜짓에 전년 대비 26% 증가한 10억 달러 이상이 배정됐다.   윤지혜 기자중산층 에너지 지원 강화 재생에너지 확대 지원 뉴저지

2026.03.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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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상의 "지역 상공인 지원 강화"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윤만, 이하 상의)는 지난 15일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올해 주요 사업 목표를 공개했다.   상의 이사,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을 비롯한 하객 등 4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윤만 회장은 올해 사업 목표로 ▶지역 상공인 비즈니스 지원 강화 ▶애틀랜타에서 열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 ▶커뮤니티 기여 활동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유튜브에 OC한인상공회의소 채널을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적 성공을 거둔 이들의 스토리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의는 이날 한국 기업 신성델타테크의 구자천 회장을 명예 고문으로 위촉했다.   지난 2022년 창원 상공회의소 회장 시절 상의와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한 구 고문은 상의에 1만 달러,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에 1만 달러, 도합 2만 달러를 기부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매년 상의 등의 후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상의 지역 oc상의 지역 지원 강화 지역 상공인

2025.01.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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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 요금 폭등에 지원 강화…연방정부, 2억1800만불 보조

겨울철 유틸리티 요금이 최대 5배까지 올라 부담을 호소하는 가정이 늘었다. 남가주 유틸리티 업체와 캘리포니아 에너지 당국은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확인을 당부했다.   19일 남가주에디슨사(SCE)는 고객 중 2020년 3월 4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전기요금을 내지 못한 가구에 연방 지원금 2억1800만 달러를 지원, 34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1월 또는 2월 고지서에 크레딧을 자동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일부터 SCE 비영리에너지지원기금(EAF)은 저소득층 가구에 일회성 보조금을 200~300달러 지원하고 있다. EAF 지원 내용과 신청은 웹사이트(Sce.com/eaf 또는 Sce.com/eaf, csd.ca.gov/Pages/CAPP.aspx)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연방 정부는 미국 구조계획법 시행에 따라 캘리포니아주에 유틸리티 등 연체금 지급프로그램(CAPP) 16억 달러를 지원했다. 가주 정부는 SCE, 남가주개스컴퍼니(SoCalGas) 등에 지원금을 배분해 코로나19 기간 유틸리티 요금을 내지 못한 가구를 자동 지원하고 있다. CAPP 지원 대상인 약 140만 가구에는 우편안내가 발송되고, 1월 또는 2월 고지서에는 지원금 자동적용 내용도 적힌다.   LA타임스에 따르면 LA 수도전력국(DWP)도 CAPP 지원금 7600만 달러를 받아 13만7478가구의 미납요금을 처리하고 있다. 남가주개스컴퍼니도 지원금 5900만 달러를 받았다.   한편 남가주개스컴퍼니는 가구당 연 소득(2인 이하 3만6620달러 이하, 3인 4만6060달러 이하, 4인 5만5500달러 이하 등)에 따라 일회성 가스비 보조금을 100달러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상담은 전화(한국어 1-800-427-0471)로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SoCalGas.com/save-money-and-energy/assistance-programs/gas-assistance-fund)로 안내한다. 김형재 기자연방정부 전기 지원금 자동적용 지원금 상담 지원 강화

2023.01.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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