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가 단체 명칭을 직능단체협의회로 원상 복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단협은 지난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열고, 2023년 직능단체협의회에서 경제단체협의회로 변경됐던 협의회 단체명을 변경 이전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광민 의장은 “저 역시 2~3년 전 경단협 명칭 변경에 동의하긴 했지만, 변경 후 오히려 유사한 이름 탓에 경제인협회와 관계가 단절되는 등 전직 회장단과 많은 한인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초래했다”며 “이에 따라 이번에 명칭을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경찰협회 등 경제활동과 관련없는 전문적인 단체들도 폭넓게 협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름을 다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경단협은 다음달 월례회에서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정식으로 월례회에 상정해 명칭 변경을 표결에 부칠 전망이다. 현재 거론되는 단체명은 대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와 뉴욕 및 뉴저지만을 포함하는 뉴욕뉴저지한인직능단체협의회 등이다. 한편 이날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문 조 회장도 경단협과 다시 활동하기로 월례회에서 합의했다. 또 김신자 한인리커스토어협회 대표가 경단협에 신규 가입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직능단체협의회 경단협 직능단체협의회로 원상 경단협 명칭 재변경 추진
2026.03.12. 17:33
단우회 단우회 월례회 직능단체협의회 전직회장단 모임 직능단체협의회 모니카 박 의장 한인단체장연합회
2023.08.27. 18:19
"뉴욕 한인사회에서 경제의 주축이 되는 협의회를 만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한인사회에도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1년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직능협)를 이끌 모니카 박 신임 의장이 11일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 '2023 신년하례식 및 의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여전하고, 비즈니스 환경도 온·오프라인이 모두 중요해지는 환경으로 크게 변했다"며 "그런 만큼 주요 한인 비즈니스 단체들이 모인 직능협이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 협회들이 서로 도와 각 협회에 힘을 실어주고, 협회 발전도 도모해야 한다"며 "정부기관과 뉴욕한인회 등 단체들과 협력하면서 한인사회에 직능협 존재를 좀 더 알리고, 명실공히 뉴욕 비즈니스카운슬로서 이미지를 만들어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올해 임기 중 회원단체들과 공동 세미나를 여는 등 최신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직능협 가입 단체 수를 늘리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 의장은 "각 회원 협회들이 한인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직능협이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굳건한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들이 뭉치면 넘지 못할 산이 없고, 힘을 모아 한인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정치인과 지역사회 리더, 협의회 산하 12개 협회 전·현직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김아영 아시안아메리칸연맹 경제권익 국장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김은별 기자뉴욕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직능협 직능단체협의회 모니카박
2023.01.1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