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탈북자지원회 송년 모임
지난 13일 재미탈북자지원회(회장 로베르토 홍)는 ‘2025 재미 탈북자 환영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도전하는 남가주, 알래스카, 북가주 거주 탈북동포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변호사인 로베르토 홍 회장이 후원했다. 재미탈북자지원회는 2007년 10월 11일 설립돼 미국 내 탈북동포의 망명 절차와 정착을 돕고 있다. 탈북동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탈북자지원회 제공] 게시판 사설 재미탈북자지원회 재미탈북자지원회 송년회 집배 재미탈북자지원회 거주 탈북동포
2025.12.15.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