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은 이번주 남가주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100도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무더위는 다음 주 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이 92도까지 오른 20일 오후 파크 라브레아 아파트 수영장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상진 기자사설 폭염 남가주 일부 아파트 수영장 찜통 더위
2022.06.2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