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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인근서 웨이모 ‘통제 불능’…주차 차량 연쇄 충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인근 주택가에서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Waymo)의 차량이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는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다저스타디움 인근 한 좁은 내리막길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웨이모 차량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영상에서 보듯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내려오다 어머니의 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사고로 그의 가족 차량과 이웃의 차량이 파손됐다.   더 큰 참사로 이어질 뻔한 순간도 있었다. 사고 당시 피해 차량 인근에는 가족들이 서 있었으며, 차량이 그대로 돌진했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웨이모 측은 해당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가 아닌, 자율주행 차량 전문 요원이 직접 운전 중이던 상태였으며, 차량 안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내려왔고, 이번 사고로 인한 중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해당 도로가 평소에도 협소하고, 다저스타디움 경기 날에는 교통량이 크게 늘어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일방통행 도로인데다 경기 날이면 혼잡해진다”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사고 여파로 차량이 파손된 주민은 보험 처리 절차가 끝날 때까지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보험이 처리되기 전까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며 “일상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다저스타디움 웨이모 웨이모 차량 다저스타디움 인근 차량 인근

2026.0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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