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최소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월 24일 오전 11시 45분쯤, 패션 디스트릭트 인근 8가와 샌줄리안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당시 메르세데스 차량 한 대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올라서며 보행자 여러 명을 잇따라 치고 가로수와 충돌했다. 공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인도로 돌진하는 순간과 보행자들이 충격에 쓰러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사고 지점은 꽃집 ‘마사스 플라워스(Martha’s Flowers)’ 앞 보도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으로 분류됐으며, 3명은 다양한 수준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스카이5 항공 촬영 영상에서는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는 부상자들의 모습이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 일대를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운전자의 상태와 부상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음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체포된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게 된 원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다운타운 보행자 차량 인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보행자 최소
2026.02.25. 14:39
가든그로브에서 음주 뺑소니 차량이 자전거를 타던 일가족을 덮쳐 세 명이 크게 다쳤다.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쯤 해스터 스트리트와 트윈 트리 레인 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한 가족이 길을 지나던 토요타 세단에 치어 부상을 당했다고 폭스11 뉴스가 보도했다. 사고 당시 20대 중후반의 부모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있었으며 두 명의 여자아이와 한 명의 남자아이는 자전거에 연결된 트레일러에 타고 있었다. 음주 뺑소니로 의심되는 용의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목격자의 추격으로 약 1마일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 내부에서는 열린 맥주병이 발견되었으며 곧바로 운전자는 음주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아버지와 두 아이는 중태이며, 어머니와 다른 아이는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든 그로브 경찰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추가 정보를 가진 이들의 제보(714-741-5772)를 기다리고 있다. 정윤재 기자차량 인도 차량 인도 가족 부상 차량 내부
2024.07.08. 20:15
인도를 덮친 차량이 산책하던 일가족 3명을 쳐 생후 11개월 아기가 숨지고 부모는 중상을 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4시15분쯤 랜초샌타마가리타 인근 OC정부 직할 지역 라스플로레스의 안토니오 파크웨이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샌클레멘티 거주 54세 남성 운전자를 DUI 혐의로 체포했다.차량 인도 차량 인도 안토니오 파크웨이 남성 운전자
2023.04.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