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주도해 2003년에 설립된 BC주이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 Korean-Canadian Society(회장 이형걸, 이하 C3)가 매년 개최해 오던 차세대 컨퍼런스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가 지난 24일(토) 다시 재개했다. SFU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13회 차세대 컨퍼런스의 주제는 새 지평선:포스트 코로나 세상을 항해하다(New Horizons: Navigating a Post-COVID World)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견종호 신임 주밴쿠버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고, 오전 세션에서는 줄리에 김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작가가, 그리고 오후에는 이은형 프레이저보건소 대표 겸 CEO가 연사로 나왔다. 이외에도 소그룹의 워크셥도 개최됐다. 표영태 기자차세대 컨퍼런스 차세대 컨퍼런스 한인차세대 리더 한인 대표
2022.09.26. 13:45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버지니아 힐튼 워싱턴 호텔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회 및 차세대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전야제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전국대회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전국대회 차세대 컨퍼런스 가운데 전국대회
2022.04.0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