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복음과 위로 전할 터"
OC장로성가단(단장 김용진, 이사장 김계환)이 오는 17일(일) 오후 5시30분 세리토스 선교교회(12413 195th St, Cerritos)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 지난해 6월 창단한 OC장로성가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11개월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다양한 찬양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용진 단장은 “오렌지카운티엔 남성들이 모여 노래할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장로성가단을 창단했다. 처음 4명이 모여 창단을 결정했는데 지금은 단원이 4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창단 연주회 무대엔 남가주 교회음악협회장을 지낸 김재원 지휘자, 홍일점인 박세화 반주자를 포함해 33명이 서게 된다. OC장로성가단 측은 단원 다수가 오랜 기간 성가대에서 활동했다며, 중후하고 잘 다듬어진 하모니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OC장로성가단은 지난해 창단 직후부터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한 제37회 연합성가합창제, 아리랑합창단 30주년 연주회,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의 ‘미자립 목회자 자녀 후원 음악회’,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의‘제11회 시각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주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OC장로성가단은 1부에선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와 모든 성도가 전능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는 내용, 2부에선 주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내용, 3부에선 주를 찬양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다룬 내용의 곡들을 각각 들려줄 예정이다. OC장로성가단은 멋진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와 최고의 음향 시스템을 준비했다. 또 연주회 관람객에게 선물도 제공한다. 김 단장은 “앞으로 찬양을 통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소외되고 마음에 상처 입은 이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활동에 나설 것이다. 미자립교회의 찬양 사역도 도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OC장로성가단은 창단 연주회를 계기로 단원을 모집한다. 찬양을 좋아하는 장로는 교파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 모여 연습하고 있다. 창단 연주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김용진 단장(562-900-0040) 또는 김영남 서기(562-650-5944)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찬양 복음 찬양 사역도 연합성가합창제 아리랑합창단 창단 연주회
2026.05.1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