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지회(회장 고종필)는 지난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자회 네바다지회 김의기 회장 취임식에 미국 총연합회(회장 홍종태)를 대표해 참석하고 취임을 축하하며 2023년도 개정된 유공자 예우와 현재 추진 중인 2024년도 개선안과 미 월남전 참전자회(VVA)와의 협조 관련 진행 상황도 상세히 설명했다. ▶월남전 참전자 예우 및 캘리포니아 지회 가입문의 (310)613-1111 고종필 [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지회 제공]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참전자회 게시판 월남전 참전자회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회장 취임식
2023.05.10. 14:34
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지회(회장 고종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비살리아에서 열린 미 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지부 2023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월남전 당시 전우애를 되새겼고 참전유공자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강화하자고 다짐했다. 문의: (310)613-1111 [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 지회 제공] 캘리포니아 참전자회 월남전 참전자회 지회 정기총회 월남전 당시
2023.02.02. 16:20
참전자회 게시판 월남전 참전자회 월남전 참전유공자들 개최 월남전
2022.12.28. 14:07
피플 대한민국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가든스위트 호텔 양근수 회장
2022.12.22. 14:19
대한민국 월남참전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양근수)는 지난 15일 버드나무집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양근수 회장의 생일을 축하하고 월남참전회의 정통성에 대해 논의했다. 월례회를 마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월남참전회 미남가주지회 제공] 참전자회 게시판 월남전 참전자회 월남참전회 미남가주지회 월남참전회의 정통성
2022.11.20. 17:10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가주지회(회장 고종필)가 18일 공식 창단 행사를 연다. 월남전 참전자회는 이날 오전 11시 지회 사무실(4060 W. Washington Bl. #K)에서 2022년 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종필 회장은 “월남전 참전자회가 한국 중앙회와 미국 총회 측의 공식 인정을 받지 않아 활발한 교류를 하지 못했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에 정식으로 공인된 공법 단체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고 회장은 이어 “중앙회와 유대관계를 맺으며 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창단식에는 홍종태 미주 총회장도 참석해 유공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혜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종진 수석부회장은 “정통성과 유익함을 찾고 계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현장에서 회원가입이 이루어질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13)458-6611 김예진 기자대한민국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지회 창단
2022.08.14. 16:15
월남전 참전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유선영)는 오는 12월11일(토) 오후 4시 설악가든에서 총회 및 전우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선영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 기간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으나 앞으로는 참전자회를 활성화시키고 미국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고국의 국위 선양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길 수석부회장은 “400여명 회원 중 대부분이 70대와 80대라서 다수가 와병 중이긴 하지만 오랫만에 전우끼리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양유식 사무총장은 “돌아가신 회원들에게 태극기를 덮어주는 관포식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 회장은 “한인 월남전 참전자회가 미국의 공식적인 참전자회 정회원으로 등록됐다”면서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한인 참전자들도 미국 참전자들처럼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 수석부회장은 “많은 회원분들이 참전으로 인한 부상 후유증과 정신적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면서 “두 국가와 한인들 모두 더욱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은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모두 32만5517명의 군인을 베트남에 파병했으며 이중 5099명이 전사하고 다수의 부상자와 고엽제 피해자를 낳았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참전자회 월남전 월남전 참전자회 참전자회 정회원 한인 월남전
2021.11.2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