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발표한 시 예산안에 따라 뉴욕시경(NYPD)이 향후 1년 동안 추가로 580명의 경찰관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맘다니 시장이 취임 직후 에릭 아담스 전 시장이 추진했던 경관 5000명 증원 계획을 철회하면서 경찰 인력 확대에 부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가운데 나온 조치다. 예산안에 포함된 580명 증원은 대규모 확대라기보다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퇴직 및 이직으로 감소한 인력을 일부 보충하기 위한 수준이다. NYPD는 현재 매달 수백 명 규모의 퇴직자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채용만으로 전체 경찰 수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획이 시행되면 경찰관 정원은 기존 약 3만5000명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맘다니 행정부는 여전히 아담스 전 시장이 추진했던 5000명 증원 계획은 재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올해 초 맘다니 시장은 시 재정 적자를 이유로 해당 계획을 취소하고 경찰 인력 상한선을 3만5000명 수준으로 되돌린 바 있다. 한편 NYPD는 북중미 월드컵, 독립 250주년 행사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치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신규 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맘다니 시장은 선거 당시 경찰 초과근무 수당 지출 삭감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최근 월드컵 기간 동안 NYPD 경관들의 12시간 교대 근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 라스킨 시장 대변인은 “NYPD 채용 규모는 변동할 수 있다”며 “시장실에서 경찰의 필요와 예산을 고려해 인력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경 경관 뉴욕시경 경관 추가 채용 채용 규모
2026.06.02. 21:10
LA 시 정부가 7000개가 넘는 일자리에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 같은 채용 규모는 시 전체 공무원 수의 6분의 1에 해당한다. 최근 들어 각종 시 정부 제공 서비스가 불편한 이유가 바로 이 같은 인력 부족 때문이라는 게 캐런 배스 LA 시장의 설명이다. 각종 거리 관련 및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사업(Public works) 부문은 직원 공실율이 20%를 넘고 있다. 공항과 건축물안전 부서는 약 18%, 수도전력국 17%, 정규 경찰관 16%가 부족한 실정이다. LA시는 지난 2일 엘리시언 파크에서 올해 제4회 채용박람회 행사를 진행했다. 여기에는 시 정부 내 약 20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했다. LA시에서 현재 채용 인원이 필요한 자리는 해당 사이트(https://lacity.gov/jobs/find-job-city/current-openings?combine=)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채용에 필요한 조건과 서류 처리 과정은 이곳(https://lacity.gov/jobs)에서 확인하면 된다. 디지털본부 뉴스랩공무원직 la시 la시 공무원직 채용박람회 행사 채용 규모
2023.11.0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