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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 클리닉 채용 행사…5월 16일 오후 4~6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6시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있는 6가 클리닉 콘퍼런스룸(3727 W. 6th St. #200, LA)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클리닉 의료(일반진료 보조, 치과진료 보조, 간호사, 가정의학과·내과 전문의, 약사), 클리닉 원무(의료업무 지원, 통역, 환자 지원 및 관리, 원무행정 담당 등), 환자 서비스(의료혜택 교육 및 홍보 담당), 양로보건센터(프로그램 보조, 운전사), 행정(일반 행정업무 담당) 등 크게 5부분이며 근무 형태는 풀타임,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다.   자격요건, 업무 내용 및 책임, 급여와 처우는 포지션에 따라 다르며, 환자 대면 포지션은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해야 한다. 또 모든 포지션은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관심 있는 한인은 영문 이력서를 지참해 참가하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전등록(shorturl.at/aAHOY)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면접 일정을 잡을 수 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이웃케어 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채용 게시판 이웃케어 채용 행사

2024.04.24. 17:49

귀넷, 여론조사위원, 경찰 등 채용

귀넷 카운티가 선거관리위원과 경찰을 채용한다.   먼저 오는 17일 노크로스 럭키 숄스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오후 4~7시까지 선거 여론조사 위원을 채용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지원자는 16세 이상 미국 시민으로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귀넷 카운티에서 살거나 카운티 정부를 위해 일해야 하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여론조사 위원은 선거 기간 동안만 일하며, 홈페이지에 따르면 선거당 급여로 최대 39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외에도 12월 4일 로렌스빌(455 Grayson Highway, Suite 200)에서, 12월 18일 대큘라 파크 액티비티 빌딩(2735 Auburn Avenue)에서 채용 행사가 열린다.     채용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지원자는 홈페이지(GwinnettCountyJobs.com)에서도 확인·지원할 수 있다.     귀넷 경찰도 올해 마지막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채용되면 5100달러 인센티브와,귀넷으로 이전시 2000달러 재배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경찰 채용박람회는 내달 2일 토요일 로렌스빌귀넷 경찰 훈련센터(854 Winder Highway)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주최 측은 사전예약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신체 능력 검사, 오리엔테이션, 신용조회, 일반 인터뷰 등의 단계가 진행될 예정으로, 총 2~3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찰은 "행사에 오기 전에 지원서를 먼저 제출하길 바란다. 지원서를 보고 조사관이 행사 당일 인터뷰를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소 지원 자격으로 고졸 또는 G.E.D(고졸 학력 인증서) 소지자, 미국 시민,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tinyurl.com/5n6twc5v 윤지아 기자여론조사위원 경찰 경찰 채용박람회 채용 행사 경찰 훈련센터

2023.11.14. 15:56

맥도널드 대대적 고용…17일 오픈 채용 행사

남가주 맥도널드가 대대적인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맥도널드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 매장에서 채용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채용 업소는 사우스패서디나, 애너하임, 롱비치 등 남가주 전역 200곳이며,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채용될 수 있다.     신청자는 차를 타고 맥도널드에 찾아가면 차 안이나 지정된 면접 구역에서 받게 된다.     당일 방문이 어려운 지역일 경우 문자(38000)를 보내면 별도의 인터뷰 날짜를 받을 수 있다.     ▶문의: socalmcdhiring.com 장연화 기자맥도널드 고용 채용 행사 오픈 채용 남가주 맥도널드

2022.05.11. 19:12

LA 버스기사 확보 안간힘…내일 300명 채용 행사

버스 기사 부족난에 시달리는 LA메트로가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9일 CBSLA뉴스에 따르면 LA 메트로는 내일(11일) 오전 8시~오후 1시 메트로 건물(470 Bauchet St.)에서 채용 행사를 열고 300여명의 버스 기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입 직원에게는 상여금 3000달러도 지급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계속된 인력 부족 문제로 LA메트로는 일부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취소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난 10월 공문을 통해 알렸다.     LA 메트로는 이번에 열리는 채용 행사에서 무거운 상여금까지 내걸고 지원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메트로 버스 기사의 시간당 임금은 17.75달러부터 시작하고 최대 27.31달러까지 인상될 수 있다. 또 건강 보험과 학자금 지원, 은퇴플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자는 21세 이상이어야 하며 이력서와 운전면허증, 30일 이내  차량등록국(DMV)에서 발급된 10년 운전 기록(H6) 등을 채용 행사에 가져와야 한다. 메트로 버스 기사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트로 웹사이트(metro.net/about/care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수아 기자버스기사 안간힘 채용 행사 la 버스기사 대규모 채용

2021.12.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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