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이 수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LA한인타운 한 식당의 벽화가 14일 불법 낙서로 훼손돼 있다. KYCC는 벽화가 공개되자마자 훼손이 시작됐다며 예산 문제로 원상복구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불법낙서 불법낙서 골머리 청소년회관 측은 한인타운 지난해
2023.04.14. 21:56